• 최종편집 2019-12-15(월)

윤희쌤의 "폐경 후 성생활이 필요한가요?"

사랑과 건강, 그리고 규칙적인 성생활이 중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8.05 10:0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한의사 유튜버 <윤희쌤>이 폐경 후 성생활에 관한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갱년기.jpg


의외로 많은 여성들이 폐경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다. 그리고 폐경 후에도 성관계를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묻는다.

 

 

사랑과 건강, 그리고 규칙적인 성생활이 중요

 

<윤희쌤>은 지난 20년 동안 질 건조증, 성교통 여성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바로 폐경 후 성관계 가능 여부라고 밝혔다. 여성들은 남성과는 다르게 폐경을 하면 성 기능이 급속도로 떨어진다. 이에 <윤희쌤>이 폐경 여성들을 위한 부부생활법 3가지를 조언하였다.


첫 번째는 사랑이다. 나이를 먹게 되면 젊을 때처럼 불타는 사랑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남아 있으면 부부관계가 가능하다.

 

두 번째는 건강이다. 50대 이후에는 부인병과 성인병이 발생하다보니 이런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성 기능이 감퇴된다. 그러므로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한다.

 

세 번째는 규칙적인 성생활이다. 50대의 경우 한 달에 3~4회 정도 규칙적인 성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성관계가 불규칙하면 성욕이 떨어져서 질 분비물도 덜 나온다. 이 3가지를 잘 챙긴다면 50세 이후에도 행복한 성생활을 할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 pksu ]  "여자 나이 50세가 넘으면 폐경기가 오기 때문에 급격히 성욕이 감소하겠지요."


[ 전통장이였어요 ]  "규칙적인 성생활로 성 기능저하 예방 가능할 거 같아요ㅎ 좋네요."


[ 안개바다 ]  "제가 지금 꼭 봐야 할 영상이군요. 구독 좋아요 하고 계속해서 볼께요. ^^+"


[ 과류견 ]  "50대가 성생활을 한 달에 3~4회나 한다고요? 1주일에 한 번꼴인데.. 내 주변 사람들이 이상한가? 다들 귀찮기도 하고 남편도 50 넘어가면 피곤해서 잘 안 온다던데.."


[ 박근태 ]  "꾸준히 힘낼게요~"


[ 김금순 ]  "노환이 다가오는데도 무리하면서 성생활을 지속할 순 없지요. 가벼운 산책이라든지 감동적인 영화 맛있는 음식 서로 배려하는 마음 얼마나 좋아요."


[ 김배현 ]  "50대 인데 남편분이 1달에 1번 오실까 말까입니다. 근데 어떻게 한달에 4번을 할 수 있을까요? 꾹 참고 살아가야 합니다."


[ Jefflee Lee ]  "폐경 이후 성생활에 꼭 필요한 거 1가지는 남자.."


[ ihatekimch ]  "응 40대인데 성생활 안 합니다. 이혼해야 할까요!? 어차피 상대방도 절 사랑 하지 않으니 성생활을 자꾸 피하는 거겠죠?! 차라리 이혼하고 베트남 이나 태국 여자랑 국제결혼 하는 게 우리 둘에게 행복할 거 같습니다. ㅜㅜ"


[ 올리브 ]  "내만 되면 뭐 하노. 남편이 못 따라주는데.."


[ 이대한 ]  "성관계 규칙적으로 부부하고 안 한 부부하고 갱년기 증상이 많이 차이 난다고 하던데 맞나요? 규칙적으로 한 부부들이 갱년기 증상 덜 심한다고 한데 맞나요? 어디서 들은 게 있어서요?"


[ 정문순 ]  "폐경하고 성생활과는 아무 상관이 없데요. 저는 68세.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성생활에 변함없던데. 어쩜 못 한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 정임현 ]  "미국에 사는 40대 후반 여성입니다. 전 벌써 6개월 전에 폐경이 왔습니다. 지금 현재 추웠다 더웠다를 짧은 시간에 반복하고 있거든요. 몸이 넘 힘드네요. 4월 말에 한국을 가는데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할까요?"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uT2rxvnNy8

 

전체댓글 0

  • 7296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윤희쌤의 "폐경 후 성생활이 필요한가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