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26(금)

머리하는 쎈 언니들 "남자 손님에게 관심 있을 때 하는 행동"

스킨십이 깊거나, 개인 연락처를 준다면 관심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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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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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페이퍼 김지윤 기자] = 유튜버 <머리하는 쎈언니들>이 미용사가 손님에게 관심있을 때 하는 여러 가지 행동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미용사.jpg

 

 

미용실에 오는 남자 손님 중에는 커트를 위해서 오기도 하지만 여성 미용사에게 관심이 있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반대로 여성 미용사가 남자 손님에게 관심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럴 때 여성 미용사들은 남자 손님에게 어떻게 관심을 표현할까?

 

 

표현 1. (관심도 90% 이상일 경우) 미용사가 개인 연락처를 준다.

미용사가 이상형의 손님을 만난 경우, 명함 뒷면이나 파지에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써서 주머니에 넣어준다. 그래서 미용실이 아닌 밖에서 만남을 유도한다.

 

표현 2. (관심도 60% 이상일 경우) 남들과 다른 서비스를 해준다.

손님에게 자신이 솔로임을 자주 어필하거나, 또는 바쁜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케어를 직접 한다. 머리와 목덜미까지 마사지를 해주면서 남들과 다른 차원의 서비스를 해준다. 옆 샴푸를 해서 간접 유혹을 하는 경우도 있다.


표현 3. (관심도 50% 이상일 경우) 이상형 질문

남자 손님에게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지, 또는 어떤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는지 묻는다. 그러다 자신과 비슷한 연예인을 말하거나 미용사 같은 여성분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하면 본격적으로 대시한다.


표현 4. (관심도 30% 이상일 경우) 거울을 통해 매력 어필

머리를 하면서 거울로 손님의 시야와 자주 마주치게 한다. 그리고 뒤에서 감싸 앉듯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 글래머러스한 자신을 어필한다.


표현 5. (관심도 20% 이상일 경우) 상세한 호구조사

여성 입장에서는 아무리 관심이 있는 남자 손님이라 해도 직접적으로 전화번호를 묻기가 곤란하다. 그래서 커트나 염색, 파마를 하는 동안 시간을 끌면서 관심 있는 남자 손님의 신상을 물어본다. 예를 들어 직장, 가족관계, 결혼 여부, 이상형 등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끝으로 "지금의 이야기는 <머리하는 쎈 언니들>의 생각일 뿐, 다른 미용사분들의 이야기는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라며 이야기를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 이민우 ]  아이코 헛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하여튼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핑크 하이바는 오바고요. 계속 카메라 마사지 받고 더 이뻐지시는 거 같은데 화이팅!


[ 무나 ]  이 누나들 뭐야 머리를 하는 거야? 추파를 던지는 거야!


[ 야호 ]  그런데 요즘은 고객관리 차원에서 개인명함 주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 비엠TV ]  나에겐 없을 일이지만 이미 이 영상을 보고 있네.


[ 조인준 ]  미용사 치위생사 등 서비스 직종은 진짜 분간하기 넘나 힘든데 그 아중에  제시 누나 볼 때마다 매력 터지네요.


[ 팁투어_모든 팁을 다 알려줌 ]  근데 미용사분들은 다 친절하셔서 남자 입장에선 알기 어려울 듯.


[ 남박진환 ]  체인점 말구는 대부분 아줌마라서 신경 안 쓰죠.


[ leskkk King ]  울 동네 단골 미용실 아주머니가 젤 잘자름. 동네 미용실이 짱이야.


[ 박선형 ]  긴가 민가 하지 마세요. 어차피 본인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 그레잏 ]  잘생긴 친구랑 둘이 같이 반삭 하러 갔는데 나는 샴프까지 15분 정도 걸렸는데 내 친구는 30분 넘게 걸림.


[ 리치빈 ]  도대체 이 알고리즘의 세계는 당췌 이해할 수 가없네.


[ 엄태식 ]  여러분 님들에겐 해당사항 없는 얘기입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마세요. 그러다 철컹철컹 입니다.


[ The Flow ]  몇 개는 겪어봤는데 그냥 영업이라고 생각했는데.


[ jihun kim ]  우리 동네 이발소 아줌마 옆샴프 해주던데. 혹시.


[ 아름다운풍경 ]  개인 연락처 주는 거 빼고. 나머지는 다 비즈니스임.. 착각하지 마셈. 니들 다 손님이야. ㅋㅋ


[ 양곡담당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과 서비스입니다만?


[ 수학 떠먹여주는 남자 ]  율원장님 뒷머리 너무 이뿌시당.


[ 고추에 바람불면? 조세 호 ]  옆머리 바리깡으로 삼미리 치다가 귀때기 써는 것도 그린라이트인가요?


[ In Seok Seo ]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긴가민가한 터치에 확신 갖기가 쉽지 않죠. 왜냐면 다른 손님들한테도 하는 친절한 매너를 항상 보기 때문에. 그냥 차라리 쉬는 날 뭐 하냐, 만나는 사람 없냐, 대놓고 물어봐 주는 게 편한 거 같아요. 남자손님 입장에서도 미용사에게 약간의 호감이 있다면 이런 질문이 그닥 불편하진 않거든요.


[ 이신학 ]  가슴으로 않으면서 앞머리 커트 흐뭇하군요.


[ 윗미 ]  예전에 20대 초반 인턴미용사가 머리 감겨주면서 목까지 마사지 해주고 엄청 정성스레 해주셨는데. 아쉽네요 .그 뒤로 머리 감겨주면 번호 물어보려고 했는데 항상 다른 남자 인턴미용사가 와서 감겨주더라고요.ㅜㅜ 그 여자분은 두피 케어?쪽 미용사로 이제 등록이 되서 어떻게 얘기할 수 도 없고.. 흑


[ Dutch Brew ]  다니는 미용실 미용사분이 남자인데.


[ 김진환 ]  아 이제 목에 손만 와도 설레겠네. 나는 망각의 동물.


[ Dh S ]  뭔가 시간을 길게 끄는 건 진짜 관심 있다고 생각되긴 하네요.ㅎㅎ 샴푸 할 때 목덜미도 그렇고 귀를 자꾸 훓는다든지. 암튼 손길이 길어지면 관심도라 생각됨.


[ Kim Patissier_Daniel ]  옆 샴푸랑 뒤에서 앞머리 잘라주는 게 그런 의미가 담겨있을 수 있군요. ㅋㅋ


[ 구리구리 ]  아~ 그래서 나는  샴푸시간이 짧았구먼.


[ Allen Lee ]  블루 클럽st의 이발소만 가니까 적용할 방법이 없네요.


[ 갓호두 ]  가슴대면 끝 아닌가요? 가슴을 가져다 대거나 샴푸할 때 귀 마사지 오지게 해주는 거?


[ ja bang ]  난 바로 미용실 바꿈. 저런 스타일 미용사들 있으면..


[ 둠다라디비담다 ]  다 친절하셔서 다 그렇게 하시지 않는 갑. 오래 다닌 곳에는 다 그렇게 하셨었는데.


[ loly poly ]  울 동네 헤어샾은 누나들 유니폼이 열나 짧은 교복치마에요. 넘 섹쉬해서 자주는 못가도 가끔가요.


[ 소울에이징 ]  아. 그래서 단골 미용사분들이 그러셨구나. 머리셀프로 감으라고.


[ 데이트레이딩 ]  미용사가 머리 감겨주면서 제 얼굴에 자기 가슴 부비부비해서  깜놀..


[ 보지비비기 ]  팔라인에다 둔덕비비기도 하던데~ 관심표현 인걸 지금 알게되네~ 아쉽네요.^^


[ 수호탑 ]  늦은 시간에 갔는데 직원 빨리 보내더니 과일먹고 가라고 하던 경험이.. ㅋㅋ


[ 박충효새우깡소년 ]  두 분 모두 점점 이뻐지고 계신 거 맞죠! 너무 이뿌시다 =)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g0_EdBruKc&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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