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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in History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걸어온 길"

현재의 영광에 집착하지 않았던 이건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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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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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페이퍼 김지윤 기자] = 유튜버 < 5Min History >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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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 회장의 아들이다. 그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찢어지게 가난했던 1953년, 일본 도쿄 초등학교로 유학을 갈 수 있었다. 그가 일본 유학을 간 것은 아버지 이병철 선대 회장의 "선진국을 보고 배우라."라는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선진국을 배워야 우리의 길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삶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친구도 없는 일본에서 민족 차별을 당했고,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겪었다. 그런 고생으로 일본이 싫을 법도 했지만, 그는 누구보다 일본을 배우고자 했고, 미래를 내다보았다.


이건희 회장과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던 홍사덕 전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건희는 고교시절 자신에게 일본어를 배우라고 권했다고 한다.

 

당시 반일감정이 팽배했던 시절이라 홍사덕은 이건희의 말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이건희는 "일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봐야 그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다. 핵폭탄까지 맞은 일본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것은 분명 이유가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홍사덕은 “솔직히 그때는 이건희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 1학년짜리 입에서 어떻게 그런 말이 나왔는지 놀랍다."라고 밝혔다.


 

현재의 영광에 집착하지 않았던 이건희 회장

 

이건희 회장의 가장 큰 업적은 반도체 사업이다. 젊을 적 그는 "반도체야말로 삼성전자의 미래 씨앗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사업을 과감히 밀어붙였다. 당시 이병철 회장이 생각하기에 반도체 산업은 인구 1억 이상, GNP $10,000 이상, 국내 소비 50% 이상이 되어야만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의 추진력 덕분에 한국은 반도체 사업을 할 수 있었고, 일본보다 27년이나 뒤진 반도체 기술력을 따라잡게 되었다. 지금은 아예 일본을 넘어서 반도체 기술력 1위의 국가가 되었다.

 

이건희 회장은 위기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 정도로 '걱정 왕'이었다. 삼성전자의 매출이 100조가 넘어도 시장의 변화에 대해 언제나 걱정을 했고, 2005년 삼성 휴대폰이 1억 대 판매를 돌파해서 노키아에 이어 글로벌 2위 업체로 올라섰을 때도 "삼성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은 1.5류."라고 쓴소리를 쏟아낼 정도였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봐."라고 강조했던 이건희 회장은 끊임없이 미래 산업을 개척해 반도체, 스마트폰, TV 등 첨단 제품 분야에서 세계 점유율 1위에 오르며 삼성전자를 세계 일류 기업으로 도약시켰다.

 

 

그는 영화, 자동차, 개, 레슬링을 좋아했다

 

이건희 회장은 영화를 상당히 좋아했다. 그가 일본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던 3년 동안 무려 1300여 편의 영화를 봤다고 한다. 특히 그는 영화를 볼 때 주인공만이 아닌 등장인물 각자의 처지에서 객관적으로 보는 버릇이 있었다.


또한 그는 레슬링을 좋아해서 고교 때 레슬링부에 들어가 웰터급 선수로 전국 대회에 나가 입상을 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이건희 회장은 훗날 레슬링 협회 회장에 취임하여 한국의 레슬링을 크게 발전시키는데 기여를 하였다.

 

이건희 회장은 개를 무척 좋아했는데, 거짓말을 하지 않고, 배신할 줄 모르는 개의 충직함 때문에 그랬다고 한다. 그는 자동차도 무척 좋아했다. 자신의 명의로 등록된 1억 원 이상의 수입차 만 총 124대나 되며, 그중 가장 비싼 차는 부가티 베이론으로서 가격만 26억 원이 넘는다.


하지만 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이 멎는 위험한 상태를 겪어 건강에 큰 위기를 겪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재활치료를 받을 정도로 건강이 좋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 핫해요 ]  한국이 이만큼 경제를 이루고 살아가게 큰 도움을 준 거죠. 정주영, 박태준 회장님 등등 정말 감사 드릴뿐입니다.


[ The TRUTH ]  저때 노조 있었으면 삼성은 이만큼 크지 않았을 거고 한국도 이만큼 크지 않았겠지.


[ 조명주 ]  삼성 이라는 기업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긍심도 200 % 유지 되는 것에서 회장님의 건강 회복도 이와 같으시길 응원 합니다.


[ 부와아앙 ]  왠지 모르겠지만 삼성을 볼 때마다  마음한곳에서 뜨겁게 달아오른다.


[ 흔한남자 ]  보통 안목이 아니네. 타산지석이라고 무조건 불매할게 아니라 배울 점은 배워야 한다는 사업가의 타고난 안목.


[ 김세열 ]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이건희 정몽구 최태원 이명박 우리 경제의 영웅들이죠.


[ 앙고무띠의 게임방송 ]  이게 진짜 미래를 내다보는 시선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를 지배했고 피해를 줬던 상대라도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워야 한다는 자세 이러한 행동은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아님을 인지하는 게 진짜 중요함.


[ 마나블루 ]  삼성이 토착 외구면 왜 이건희의 삼성이 일본 기업들을 후두려 팼고 일본사람들은 삼성을 극도로 싫어할까? 나는 일본이 싫으면 삼성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함. 적을 알아야 적을 상대할 수 있다고.


[ 에그타르트 ]  이건희 회장이 일본에 있을 때 영화관에 가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관련된 영화를 보고 또 보고 그 안에서 인내심을 배웠다고 하네요.


[ 역사상식채널 ]  반도체 시작한 거는 진짜 신의 한 수죠.


[ John Doe ]  삼성 이씨 가문이 더 뛰어난 교육을 받은 건 있겠지만, 다 똑똑한 거 같음.


[ 사랑해마마무 ]  이제 이건희 이부진 이재용 나왔으니까 이서현이랑 이병철만 나오면 됨.


[ 한양남 ]  부자 혐오하는 사람들 특징-지가 당해본적은 없고 영화나 미디어에서 보여진 거 팩트인지도 모르는 거에 선동당한 게 대부분임.


[ 더락 ]  이건희가 반도체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 이현우 ]  삼성은 계속 가족 승계를 해야 한다. Dna가 틀려 삼성 현대 기아 lg sk 같은 대기업이 있으니까 한국이 gdp 4만 불을 내다보는 거다.


[ MOVIE 클립 ]  빌어먹을 앤드류의 5분 보다 훨씬 깔끔하고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 Zenio 7 ]  재벌이라 욕하지 말고 왜 재벌이 되었는지를 배워라.


[ 혼잣말의세계 ]  거물은 무조건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잘라 말하기 어렵다. 그만큼 엮인 게 많아서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진다. 오늘날 한국의 형편만을 기준으로 무언가를 한쪽으로만 매도하는 건 지나치다 한국경제 발전에 당시 정부 그리고 기업인들의 역할은 분명 의미가 있었다. 지금 삼성의 문제를 지적하며 심지어 삼성이 없어도 산다는 말도 있지만 살긴 산다 하지만 그건 한국이 가진 큰 기회를 차버리는 것이다 마치 중국이 대약진 운동 때 제철소 안 짓고 뒤뜰에 고로 하나씩 만들어서 살 수 있다는 꼴이다. 삼성은 쇄신돼야 하지 해체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 냠냠동치미 ]  일본을 경쟁국가로 봐야지, 무식하게 감정적으로 그저 혐오하면 베트남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렉템 ]  대한민국 반도체, 그리고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의 역할이 정말 컸지. 대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 능력은 최상급이었음.


[ 연하녀드머오빠 ]  최고의 이건희. 그리고 그 아들 이재용도 최고. 삼성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이렇게 잘 살지 못했음.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lb5c87rXrM&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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