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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병수TV "일본 호스트 남성에게 직접 듣는 호빠 실태"

일본 호스트 문화와 시스템으로 받아주길 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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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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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갓병수>가 일본에서 일하는 남성 호스트를 초청하여 호스트에 대한 인터뷰 영상을 올렸다.

 

일본 호빠.jpg

 

인터뷰에 응한 김기준씨는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호스트로 일하는 한국인이다.

 

 

일본의 호스트바 이용 가격은 얼마나 하는가?


<갓병수>는 우선 일본의 호스트바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에 대해 질문하였다. 김기준씨는 "처음 가면 1시간에 천 엔(만 원)으로 무한대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를 지명해서 연락처 교환하고 갑니다."


"하지만 두 번째 방문부터는 가격이 비싸져요. 가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1시간에 10만 원 정도가 나옵니다. 술값까지 포함하면 백만 원은 족히 되지요."

 

"지명료와 자릿값, 술값, TAX 35%가 모두 포함된 가격입니다. 가라오케가 있는 VIP 룸은 가격이 더 비싸요. 방 빌리는 가격 이백만 원에 TC와 지명료 포함하면 기본이 250만 원입니다. 생일 파티 때 쓰는 샴페인 타워 행사 가격은 싼 게 천만 원이고, 비싼 건 삼천, 오천 만 원 짜리도 있습니다."

 

 

남성 호스트바를 이용하는 여성층은?


"주 손님층은 아무래도 윤락가 여성들이 많습니다. 풍속업(접객업)에 근무하면서 하루에 200만 원씩 버는 애들이 와요. 그리고 지갑에 있는 돈을 다 쓰고 갑니다."

 

"제가 한달에 5,600만 원 매출을 올린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넘버3'였습니다. '넘버1'은 한 달 매출이 무려 1억 2천만 원이었습니다. 그중 50%를 업주와 나누는 조건입니다."

 

최근 본인의 얼굴이 붙은 트럭으로 오사카 시내를 홍보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아무래도 가게 입장에서 (매출 좋은) 잘 나가는 선수들을 밀어주려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라고 답변하였다.

 

 

한국의 호스트와는 시스템이 달라

 

혹시 이 일을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는 "일한 만큼 수익도 받고 나의 이름이 브랜다화 되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호스트와는 달리 팁을 받거나 뒤에서 돈을 받는 문화가 아닙니다. 공사를 치는 한국 호스트와는 다르지요. 우리는 무조건 가게에서만 매출을 올립니다."

 

<갓병수>는 오늘의 인터뷰는 일본의 호스트 문화를 아는 정도로 받아주길 바란다며 영상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 G효정 ]  "일본 남자 머리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 처음 봄."


[ Jin Kim ]  "ㅋㅋ 중간에 한국 발음이 일본 발음이랑 좀 섞여서 나오시네여 확실히 오래 사셔서 그런가봐요."


[ Seon young Jeong ]  "웃는 모습이 엄청 매력적이시다.. 계속 흥하시길."


[ 권미라 ]  "가면 꼭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저분처럼 영주권자라던지 결혼 비자 아니면 같이 일하는 일본인들이 바로 출입국 관리소에 찔러요."


[ 김유쁘 ]  "일본에선 정말 잘 생긴 얼굴인거 같은데.."


[ meke meke ]  "처음볼때도 잘 생겼다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더 매력적이신거 같아용."


[ YOUNG JAE YIM ]  "생각보다 수위가 약하네요.. ㅠㅠ"


[ un fold ]  "일본 호스트는 합법이고 접촉같은거 없이 클린한편임 보통 대화하고 같이 술마시는게 다임 호스트하는 남자에대한 편견은있지만 일본에서는 호스타에대한 인식도 나쁘지않음 여자도 마찬가지."


[ Black Talker ]  "일본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네요.."


[ 내가누구니 ]  "일본은 호스트 호스티스란 직업이 드라마에서 소재로 다룰 정도로 제대로 되어있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처럼 음지문화 비슷하게만 되어있는 게 아니라.. 웃을 때 귀여우심 ㅋ"

 

[ 아맞다우산 ]  "ㅋㅋ 말투가 일본 어조인데 한국말이야."


[ 임소영 ]  "완전 매력있게 생겼네..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질리지않는 얼굴인 듯."


[ whee ]  "오사카 갔을 때 저분 그려져 있는 차들 돌아다니는 거 본 거 같은데.. ㅎ"


[ 영서 ]  "여자가 봤을떄는 확실히 외모나 분위기가 매력넘치는 스타일이네요."


[ Nina Kim ]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과 자부심이느껴지네요."


[ Lee jungh ]  "유럽에서 26년살고있는 50대 한국교포입니다. 불법만 아니면 직업에는 귀찮이 없어요. 젊어서 많이 벌고 절약해서 노후대책도 하면서 즐기면서 행복하게사세요."


[ 박상호 ]  "저 남자는 한국에서도 먹히는 얼굴임."

 

[ joon oi ]  "일본사는사람인데. 얼마전 호스트바에대한 특집취재로 티비에서 나왓엇는데 대부분 1개월도못하고 때려치는 사람들이 진짜 90프로 이상이래요. 지명되는게 힘드니. 안불려나가면 무급에가까우니 버틸사람 없드라구요. 호스트바에 겁나 잘생긴 애들 잇을줄 아는데. 대부분 타고난 말빨과 끼가잇어야 살아남더라구요."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ZmZluv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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