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6(목)

이지드 "모텔 객실에 몰래카메라 설치가 가능할까?"

모텔 침구류를 재사용하거나, 동성애자들이 샤워기로 관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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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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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지드>가 모텔 괴담의 사실 여부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모텔.jpg

 

모텔에는 몇 가지 괴담이 있다.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거나, 동성애자들이 모텔 샤워기로 관장을 하는 등의 이야기들이다. 과연 모텔에서 정말 그런 일들이 벌어질까?

 

 

모텔 몰래카메라 설치 괴담

 

일부 모텔에서는 객실 내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연인들의 모습을 촬영한 후, 그 영상을 성인사이트에 올린다는 말이 있다. 또는 외부인이 객실 내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을 한다는 말도 있다. 이 얘기는 사실일까?

 

이에 대해 <이자드>는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런 것이 가능하려면 너무나 많은 어려움들이 존재한다."라고 하였다. "우선 모텔 주인이 직접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에 대해 말하자면, 이것은 모텔 주인 입장에서 리스크가 너무나 크다."

 

"만일 몰래카메라를 누군가에게 걸리기라도 하면 형사처벌은 물론, 소송을 당할 것이고, 모텔 장사 또한 할 수 없게 된다. 굳이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객실 내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모텔 주인이 있을까? 거의 불가능하다."

 

"다음 외부인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촬영하는 경우인데, 이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면 다시 수거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몰카 설치범이 같은 객실에 다시 투숙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모텔 직원의 의심을 살 것이고, 설령 설치를 한다 해도 수시로 객실을 청소하는 관리인의 눈을 피해 몰래카메라를 안 들키게 설치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요즘은 몰래카메라 괴담을 의식한 모텔들이 미리 몰카 탐지 장비로 객실을 확인하는 '몰카 안심존'을 운영하기도 한다."

 

 

둘째, 침구류 위생 여부

 

"모텔의 침구류는 자주 세탁하지 않아서 상당히 비위생적일 것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침구류는 자주 세탁을 한다. 왜냐하면 이불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때가 묻어 있으면 투숙객에게 쉽게 발견되어 고객 불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모텔의 침구류는 흰색이 많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다만 영업용이다 보니 표백제나 화학약품을 많이 사용해서 건강에 좋지 않을 수는 있다."

 

"혹시 모텔에서 이불을 재사용했는지를 확인하려면 접이선을 확인하면 된다. 침대 커버나 시트 등은 보통 외부에서 세탁을 하고, 접혀진 상태로 보관이 돼서 돌아오기 때문에 세탁이 된 침구류라면 접이선이 있다."


 

셋째, 동성애자들은 모텔 샤워기로 관장을 한다?

 

"동성애자들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성행위를 하기 때문에 모텔의 샤워기로 물 관장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 안타깝게도 이는 사실일 수 있다. 실제로 손님이 빠져나간 이후, 모텔 직원이 화장실을 가보면 샤워기 헤드가 풀려있는 경우가 있다."

 

"샤워기 헤드란 건 웬만한 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을 정도로 꽉 조여져 있는데, 이것이 풀려 있다는 건 상당히 의심스럽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모텔 샤워기를 꺼려 하는 사람들이, 직접 샤워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끝으로 <이지드>는 "다만 이는 극 소수의 사례이니 지나치게 염려할 필요는 없으며, 모텔을 이용할 때는 가급적 어플을 이용해서 가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하였다. "그래야 좋은 후기를 위해서라도 손님들에게 친절히 대하기 때문이다."라며 영상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 Tigre Ho ]  얼마 전 걸린 몰카 범은 TV 안에 설치하고 무선으로 영상을 송출해서 다시 재방문 안 해도 됐다던데.. 미국 가보니까 아예 샤워기 호스가 없던데. 욕조나 샤워부스는 호스 없이 고정식이더라고.


[ Hua zheng ]  모텔에서 청결은 바래지마라. 그게 속 편한 거다.


[ 이지드 [ANTI-SOSA!] ]  0:15 몰카가 진짜 있을까? 03:45 모텔 침구류 세탁의 비밀 06:18 모텔 시트/커버 교체했는지 알아내는 tip 07:02 누군가 모텔에서 센조이(물 관장) 했는지 알아내는 법 + 모텔 청소 위생 모텔관련 영상은 이게 끝인 것 같고 궁금한 정보 있음 다 말하심 알려드림.


[ 일승이승 ]  요약~ 수건을 가지고 다니자.


[ 꾸꾸리 ]  난 관장 소문 들은 이후로 풀리는 샤워기는 다 해체해서 면봉이랑 비누 가지고 겁나 씻고 썼는데.. 물론 난 관장 안 해.


[ 숙희아짐 ]  이 영상 보면서 오줌 싸고 있었는데, 갑자기 똥 마려워져서 일주일 묵은 거 본의 아니게 쏟아내고 있음.. 이 채널 변비 맛집 될 각.. 똥을 부르는 남자..


[ 이몽이 ]  좋아요랑 구독 하고 갑니당.~


[ 에이포김 ]  정확히는 헤드를 꽂아서가 아니라 갖다 대서죠. 정보 전달은 정확히~


[ 양선영 ]  팬션 알바 해봤는데 공감해욧!!


[ 내가누구게 ]  그냥 모텔을 가지말자.


[ 히리망두망두망구 ]  인사가 귀여워요. ㅋㅋ 매번 영상보지만 예의 있는 말투 뭔가 매력적임..


[ mongmong Lee ]  헝겊 얼마나 한다고 손님 지급하는 수건을 걸레로 써요? 생각이 잘못된 거지!


[ 김기철 ]  김시인의 엉뚱 발랄 초보 유튜브 구독 서로 상부 상조해요.~~^^


[ 이준철 ]  1. 몰카-몰카 안심 존은 야놀자에서 과거 측정기 한 번 하러 와서 없으면 붙여주는 스티커에 불과함. 범인은 사장, 종업원, 고객 중에 하나인데, 누가 이 짓을 했을 때 이득인가를 본다면 첫째 사장은 대부분 건물주나 임차운영인데 건물주의 경우 최소 15억에서 200억 임대의 경우 3-15억을 들여 사업을 영위하는데 그것을 걸기에 리스크 대비 확률이 희박하다 볼 수 있다. 둘째는 직원인데 극소형을 제외한 40객실 이상의 경우 보통 지배인을 두고 이하 프런트 매니저 객실 매니저 룸 메이드 베드 메이드 등을 두고 운영되는데 직접 설치할 수 있는 보직은 객실매니저가 설치할 가능성이 크다. 그 외에 지배인이 설치했을 경우인데 만약 했다하더라도 업계 취업 시스템자체가 평판, 명성 등을 중시하는데, 그런 커리어를 감수하고 해야 하므로 이도 확률이 적다고볼 수 있다. 셋째는 고객인데 하루에 위 40객실 기준으로 160정도의 가동이되는데 회전율이 높으므로 다양한 고객이 유입된다. 모텔의 특성상 성이라는 목적성을 갖고 방문하는 대실 상품이 있기 때문에 성에 대한 취향이 다양한 고객이올 확률이 높다. 즉 몰카를 하는 이유의 충족이 위의 사장, 직원보다 높을 수 밖에 없다.

2. 세탁-세탁의 관리방식은 총 3가진데, 자체, 외주턴키, 외주피스이다. 이것은 매출대비 지출을 따지는데, 영업이 잘 되는 곳은 턴키나 피스거래를 한다. 그 이유는 세탁물은 생각보다 고가다 시트류가 1만 원대 커버류가 2만 원대, 이불이 10만 원 내외 등등 인데 도심지의 경우 젊은 고객이 많아 시트에 혈이 묻는 경우가 많아, 전문 업체를 선임한다. 세탁업체에서는 강력으로 세탁물의 상태에 따라 강력 세탁을 한다. 그래도 안 지워지는 경우가 많지. 숙박시설이 백색시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락스 및 약품처리 시에 용이하면서 미관상 보기 좋기에 백색을 고집하는 거다. 이것을 관리하기 위해 인건비, 약품비 품질, 물량관리 등이 모텔입장에서도 편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검증도 안 된 자체 세탁으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그런 경우는 비용을 아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시설이 아니고선 자체세탁은 흔한 케이스는 아니다.

3. 물 관장-샤워기헤드는 최초에 사람 힘으로 풀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냉,온수의 열교차로 점차 풀어지고, 사용자의 부주의로 바닥에 떨어트리면서 풀려간다. 객실 매니저들이 점검을 돌기 때문에, 발견되고, 심지어 샤워헤드는 기본점검에 속하고 소모품이라 상시 준비되어있는 물품이라 교체 속도도 빠른 편인데 교체 시에도 장비로 채우니 손으로 풀기 정말어렵다. 고의적으로 물 관장을 하더라도, 해당객실의 샤워헤드가 운 좋게 풀려야하는데 그럴 가능성 보다는 몽키를 가져와서 풀어서 쓰는 게 빠르겠지. 물론 그런 놈은 있겠지만..


[ 종로구리 ]  항문에 꽂지는 않아요. 그걸 꽂으면 항문이 찢어지겠죠. 압력이 얼마나 쎈데요.;; 항문 찢어져서 응급실 실려 갈 거예요. 진짜 압력으로 빼는 거예요. 약은 진짜 많이 쓰긴 써요. 헤드를 푸는 건 부정은 안 하지만 꽂아서 하는 거 안 봤죠??  저도 안 해봤어요. 안보고 경험 안 한 거에 대해서 쉽게 말해주지 말아주세요. 우리 죽어나요 진짜 세상에 항문에 어떻게 꽂아요. 괄약근 찢어져요. 정말로..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O9xJ8ONV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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