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7(토)

손성철관장 "복싱하면 싸움 잘할 수 있나요?"

싸움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안 하는 방법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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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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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손성철 관장>이 '복싱을 배우면 싸움을 잘할 수 있나요?'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답변 영상을 올렸다.

 

복싱.jpg

 

 

손성철 관장은 현재 복싱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복싱 기술을 유튜브로 알려주고 있다.

 

 

싸움을 하는 것보다 피하는 기술이 더 중요

 

네티즌이 질문한 싸움 잘하는 법에 대해 손성철 관장은 이렇게 답변을 하였다. "싸움이 일어날 것 같으면 그 자리를 피하세요. 굳이 자존심 부리면서 기싸움 할 필요 없어요. 상대방이 째려보면 눈을 돌리세요."

 

"더 좋지 않은 상황이 올 것 같으면 사과하고 피하세요. 운동은 싸움하려고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싱을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싸움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 Kudo Korea H.Q ]  "명언이네요!  대구 양사범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제압할 수 있지만 피하는 것, 그리고 도망가는 것은 다르다고. 강한 사람들은 그래서 먼저 사과하고 그런것에도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듯 합니다."


[ 해링박사 ]   "여러분, 되도록 안싸우는게 중요하지만 반드시 싸워야하는 순간에는 싸워야합니다."


[ 선폭주후대응 ]  "깨끗한 얼굴의 복서가 젤 무섭다고 그랬는데 안맞고 때리기만 해서 그렇다고... 유도나 레슬링 선수들은 귀가 만두귀니까 티라도 나지 복서들은 체중도 낮춰서 시합나가니까 몸도 호리호리해서 옷입으면 티도 안남. 괜히 만만해보인다고 선빵 날렸는데 복서면 줫대는거지"


[ 정엽 ]  "저런분이 진짜 야마돌아서 진심을 내면 상대방은 그냥.."


[ Joshua Park ]  "명언이네요 저도 운동하고 난 후 더 건강해지고 삶에 자신감  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


[ king tony ]  "근데 저분이 하시는말 진짜임 운동해서 자기자신을 단련시키면 굳이 어디가서 힘자랑 안해도 그 특유의 풍기는 포스를 사람들이 알아채고 시비 안검"

 

[ go rilla ]  "주먹 한대에 몇십 몇백 몇천만원 나가고 재수 없으면 감옥 가는거고... 안 싸우는게 이기는거여"


[ 김민우 ]  "멋있으세요!. 강한척하고 기싸움 안밀리려 하는 것보다 , 유하게 웃고 너그럽게 받아 들이는게 진짜 멋인데. 외유내강"


[ 계수흑 ]  "난 도망감. 그런데 도망갈수 없는 상황이 올까 두렵다."


[ 쏭써전 ]  "짧고 간결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쏴리~발음이 영어전공자 같네요 ㅎ"


[ Free Will ]  "관장님 오스독스인데 앞손 라이트 치듯 치면 팔꿈치에서 뼈소리가 나는데 왜이럴까요"


[ 곽정훈 ]  "상대방 얄짤없이 제압하는 방법 처맞고 증거수집하고 고소해라 손이 발이 되도록 빌걸"


[ dr doomtv ]  "길가다 요즘 싸가지 없는것들에게 서로 째리면서 갔는데 명심하겠습니다"

 

[ roundman ]  "싸움을 잘하는 방법! 이 아니라 싸움을 안하는 방법! 이라는 대목에 존경심을 표하며 싸움이라는거엔 끝이? 없기 때문에 서로 악감정 원한을 품지 않는게 중요 하겠지요. 너무 멋지시고요. 그것이 관장님의 강함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김심심 ]  "좋네요. 싸움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안하는게 중요한거죠."


[ TheLeaders LEE ]  "1분 40초쯤에 말씀하시는게 저희 관장님하고 완전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확실히 운동하면 얼굴에서 나타난다고 생각돼요."


[ 최찬희 ]  "역시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더니 마인드도 잘생기셨네요 ^^"


[ 엘리트복싱MASTER ]  "손선생님 저도 와이프가 제일 무섭습니다!"


[ Renaissance korea ]  "수천년 동양 무술에서 늘 인성부터 가르치는게 이유가 있는 듯!"


[ snipeng ]  "중고딩 때 합기도하고 태권도 안하고 복싱 배웠더라면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었을거 같다고 할 정도로 복싱 제대로 배우면 싸움에 확실히 유리한거 같습니다. 다만, 복싱 배운 다음부터 오히려 길거리 다닐 때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졌어요. 혹시 저 사람도 복싱의 고수가 아닐까 하고.. 그래서 더 겸손해졌습니다."

 

[ 김진만 ]  "성질이 더러워서 1년에 2번씩은 꼭 싸우는거 같아요. 사소한 도발에도 못 참고 빽~ 거립니다. 어떻게 하면 더러운 성질머리를 고칠까요? 운동을 하면 마음의 수양이 될까요?"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kymXIe9U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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