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26(토)

비오는 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스포츠 Top9"

부상자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적은 스포츠 윙 슈트 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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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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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페이퍼 김지윤 기자] = 유튜버 <비오는날>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 종목 9가지를 영상으로 올렸다.


헹글라이더.jpg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자칫 목숨을 잃을 확률이 매우 높은 스포츠이다. 과연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가장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9위, 스카이다이빙

2012년, 헬륨풍선을 타고 성층권까지 도달해서 지상으로 뛰어내린 남성이 있다. 바로 오스트리아의 펠릭스 바움가트너이다. 그는 지상에서 39km까지 올라가 스카이다이빙을 한 최초의 사람이 되었고, 맨몸으로 음속을 넘어선 최초의 사람이기도 하였다. 이후 2014년에는 구글 부사장인 앨런 유스터스가 특수 설계된 우주복을 입고, 고도 41km 지점까지 헬륨기구를 타고 올라가 1,322km 속도로 4분 30초간 초음속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였다.

 

 

8위, 스키 점프

"하늘을 나는 스키점프, 그것은 미친 짓이다." 이는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선수가 직접 한 말이다. 스키점프는 1924년 몽블랑의 샤모니에서 최초로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되었다. 급경사면을 타고 V자로 하늘을 비행하는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출발부터 안착할 때까지의 시간은 10초 남짓이고, 최고 속도는 시속 97km나 된다. 안전장치가 전혀 없고 올림픽에서만 경기 중 2명이 사망해 동계 올림픽 종목 중 가장 위험한 스포츠로 꼽힌다.

 


7위, 산악스키(헬리스키)

산악스키는 눈이 쌓인 겨울 산을 오르는 즐거움과 땀 흘린 후에 활강하며 내려오는 짜릿한 매력 때문에 산을 사랑하는 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스키를 타자 추락하거나, 눈사태로 인해 실종 또는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스포츠이다.

 

 

6위, 절벽 다이빙

아파트 15층 높이인 58.8m에서 시속 123km로 다이빙 기록을 세운 남성이 있다. 브라질 출신의 라소 쉘러라는 하이 다이빙 선수이다. 이 스포츠는 박진감이 넘치지만 잘못 입수하면 자칫 바다 표면의 충격으로 식물인간이 되거나, 하반신 마비, 얼굴 함목 등, 내장 파열까지 생겨 사망할 수 있는 무서운 스포츠이다.

 


5위, 프로 복싱

복싱은 상대를 때리고, 쓰러뜨리는 격투기 스포츠이다. 그래서 경기 중 죽거나, 경기 휴유증으로 죽는 선수들이 꽤 많다. 역사가 긴 만큼 현재까지 격투 스포츠 중 사망자 수도 가장 많은 스포츠로 꼽힌다.

 


4위, 맨손 암벽 등반

2017년, 알렉스 호놀드라는 사람이 914m의 절벽을 프리 솔로로 등정했다. 그리고 그를 주인공으로 한 '프리 솔로'라는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하였다. 그는 9년 동안 로프 등반으로 프리 라이더를 50번이나 오르내렸고, 스스로 무서운 상황을 만들어 이를 마주하는 습관을 들이는 '노출 치료' 훈련도 병행했다. 실제로 호놀드의 두뇌를 검사해본 결과 두뇌에서 두려움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활성화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3위, 모터사이클

시속 400km까지 달리는 모터사이클은 스릴과 자유로움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한다. 그러나 치사율은 승용차 사고의 2.7배에 달하고, 교통사고 100건당 5.3명이 사망할 만큼 치명적인 스포츠이다. 일단 사고가 나면 운전자는 수십 미터까지 튕겨 나가 그대로 사망한다.

 


2위, 행글라이딩

행글라이딩은 인간이 새와 비슷한 비행을 할 수 있는 장치로서 하늘을 날면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엄청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고공 행글라이딩은 누워있는 자세로 장시간 비행하기 때문에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든다. 행글라이더를 타고 가장 멀리 비행한 기록은 2012년 미국 행글라이딩 챔피언 더스틴 마틴이 미국 텍사스 자파타에서 세운 764km, 평균 시속은 69km이다. 이 거리는 제주에서 북한 신의주까지의 거리에 해당된다. 그러나 행글라이딩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적지 않다. 난기류에 휘말려 추락하거나, 다른 글라이더와 충돌해 추락하는 경우가 많고, 착륙 과정에서 중심을 잃거나 바람 계산을 잘못해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다.

 


1위, 윙 슈트 플라잉

 

윙 슈트는 굉장히 위험하고 난이도가 높은 익스트림 스포츠로서 최대 250km의 비행 중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낙하산을 펴는 것뿐이다. 비행 도중 절벽이나 나무에 부딪히면 대부분 즉사한다. 그래서 부상자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적은 스포츠라는 반어적 농담도 있다. 2012년 콜로라도 대학 연구에 따르면 윙 슈트를 즐기는 사람의 72%가 사망 또는 심각한 부상을 겪었고 76%는 위기일발의 상황을 직접 경험했다고 한다. 실제로 윙 슈트로 가장 긴 비행을 한 콜롬비아 출신 조나단 플로레즈는 2015년 훈련 중 사망하였고, 윙슈트의 개발자인 파트리크 드 가야르돈의 경우도 1998년 자신의 윙 슈트를 테스트하던 도중 추락해 사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비트비트비트 ]  11:37 진짜 오금 개 저린다. 이게 제일 무서움.


[ 김한결 ]  5:10 다이빙 보고 그냥 막 따라하려는 사람을 위한 영상이네.


[ 물개지욱TV ]  바이크는 교통사고 장면들을 편집해서 취지와 안 맞네요.


[ Ethan Kim ]  절벽 등반하는 게 진짜 제일 미쳤네.


[ 박진우 ]  9:56 더블 킬 돌았네.


[ R P. ]  내가 카트라이서에서 무리하게 라인 탈 때랑 똑같네.


[ 정사랑 ]  안전 장비없이 절벽을 오르네. 깡다구 ㅈ되네.


[ Polonaise ]  죽기 전까지 절대하지 말아야 할 스포츠들이군.


[ 아이즈원옌율 ]  10:31 순간적으로 목 움찔한 사람 손..


[ 초심 ]  진짜 저런 거 하면 사회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자극은 다 귀여운 수준일 듯.


[ 관용이 YouTube ]  윙 슈트는 진짜 오바여. 날 다람쥐도 아니고 저건 ㄴㄴ야.


[ -알쓸한 무술이야기-작은토깽이 ]  7:07 딘 포터. 저땐 낙하산이 있었으나 결국엔 윙 슈트 사고로 죽었지.


[ ID: SomeTIMEs ]  와 마지막에 <13:30> 윙 슈트 바위 모서리에 부딪히고 정신없는 와중에 바로 낙하산 펴는 거 대단하네;;


[ Jojo0505 Jo ]  11:45초에 쉬이~익 하다가 갑자기 파~박 하는데 진심 개 놀랐음.


[ 슈퍼아트 ]  영상진짜 꿀 잼이에요. 처음으로 끝까지 본 듯.


[ 초코맛수박 ]  8:56 이 영상 끝에는 닛산 GTR (튜닝1500마력)과 드래그 하는데 GTR이 겨우 이기더라고요.


[ 김산 ]  활강하다 졸리면 졸음운전.. 아니 졸음활강 쉼터 들려야할 듯.


[ 아름다운풍경 ]  아. 그래도 암벽등반이 젤 시르네. 생각만 해도 중간에 오도가도 못 하고 힘 떨어지면...


[ 남성인권부 ]  쾌락은 순간 고통은 영원히.


[ uno lee ]  디시 바이크 갤러리에선 늘 있던 사람 없어지면 그냥 사고 나서 죽은줄 알고 조용히 추모해줌. 글 중 낯선 천장이다. 비율도 높고.


[ 원재오 ]  그냥 다 미쳤네. 시브러리 난 몬한다.


[ MacDo너클 ]  8:01 돌려서보면 그냥 사람이 기어가는 거 같기도 하네.


[ Saya Lee ]  맨손 암벽등반과 윙 슈트 하는 애들은 진짜 미쳤다고 봄.


[ Jay ]  프리암벽 저건. 9년 준비한 세계 유일한 남자지만 isle of man 저건. 나는 미친놈이다 하면서 살아온 사람도 제정신 돌아올 만큼 악명 높은 경기임. 오죽하면 tt를 titanum testicles 라고 할까.


[ 최영원 ]  윙 슈트는 첨 알았네. 날다람쥐 그자체구나.


[ 팬텀포스 jk ]  내 사촌 중에 윙 슈트 하다가 다리 박살나고 박살날 건 다 박살나음.


[ 전양건 ]  3:07 저런 착지 자세에서 어떻게 일어남. 허벅지랑 코어가 도대체..


[ 늘삐딱하게 ]  7:10 맨손 암벽 등반 이거 솔직히 제일 위험함.


[ 밥은뭇나 ]  자기 전에 잠시 들어왔는데 잠이다 깸.


[ 쉐도우 ]  저 첨에 우주에서 멕시코 까지 떨어지는 줄.


[ 정용일 ]  프로레슬링이 1위 일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유아 ]  아. 하나하나 볼 때마다 눈이 찡그려 졌어요. 왜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저런 스포츠를 즐겨야 하는지 한편으론 슬프면서 참 이해가 안 가네요. 


[ ROC KIM ]  아니 다른 건 다 알겠는데 복싱 첫 시작 왜이래. 왜 마약이랑 가정폭력부터 나오는 거야.


[ kangje lee ]  세상엔 참 뒤지고 싶어 안달난 놈들이 많구나.


[ 안류천 ]  영상 진짜 잘 만들었는데 중간 중간 사망자들. 안타깝고 불쌍하고 무섭네요.


[ 김도현 ]  5:09 저분 어뜩하냐. 내장 파열된 거 같음. 저 높이에 배로 떨어져서.


[ 진진자라지리잔잔 ]  너무 과격하면 문제인가보다. 아 개 무서워.


[ 대롱대롱 ]  윙 슈트는 안락사 아니냐. 죽기 전에 극도의 쾌감을 경험하고 죽는 건가.


[ 까까 ]  맨손 암벽 진짜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도 어찌할 수가 없잖아. 상상하니 눈앞이 깜깜하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3X8fsypws&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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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하이킹, 바다속, 드론 촬영 <인스타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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