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26(화)

전국진TV "사태가 더 커지기 전에 사과하고, 후원금 돌려주길.."

고양이와 강아지를 학대한 의혹까지 받고 있는 은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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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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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국진TV>가 <은집사>의 주작 영상 의혹에 대해 7편을 올렸다.


은집사.jpg


 

<전국진TV>는 앞전 영상에서 유튜버 <은집사>에게 "주작 영상 의혹에 대해 확실하게 해명을 해달라."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학대한 의혹까지 받고 있는 은집사

 

이에 대해 <은집사>는 "유튜브 초보라서 논란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 하지만 나의 개인 정보가 공개되면서 이사를 갈 수밖에 없었고, 다니던 동물 병원도 못 다니게 됐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다."라고 해명을 하였다.

 

하지만 <전국진TV>는 "은집사의 해명은 거짓."이라 주장했다. 우선 <전국진TV>가 은집사가 살던 건물의 집주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은집사는 자신의 집 주소가 밝혀지기 이전에 이미 이사를 계획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게다가 집주인에게 월세도 내지 않고, 도망갔다. 그런데 무슨 집 주소가 공개되어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간 것처럼 말을 하느냐?"라며 황당해 했다.

 

<전국진TV>는 은집사가 다니던 동물 병원 원장과 전화 인터뷰를 하였는데, 원장 또한 본인도 은집사의 영상을 보았다며, "은집사가 고양이에게 먹이는 약은 강아지에게 지어준 약이다. 그런데 그걸 왜 고양이에게 먹이는 지 모르겠다. 고양이는 항생제에 굉장히 예민하다. 그래서 고양이에게는 캡슐로 처방을 하는데, 은집사는 그걸 주사기로 강제로 먹였다. 이런 행위는 고양이에게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영상 속의 고양이는 상태가 무척 안 좋아 보였다."라고 답변을 하였다.

 

 

돈벌이를 위해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 치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여

 

특히 원장은 은집사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당황스러운 점이 많았다며 많이 힘들어했다. "은집사가 병원으로 전화해서 자신의 개인 정보를 병원에서 유출한 거 아니냐며 수시로 따져 물었고, 병원에 지불한 영수증을 절대 유축하지 말아달라는 요청까지 하였다."

 

"게다가 치료를 해야 할 강아지는 데려오지 않고, 계속 엉뚱한 말만 하였는데, 은집사가 길에서 주워왔다는 유기견은 귀에 곰팡이도 있고, 몸무게도 정상에서 미달인 상태였다. 그런데 만일 은집사가 주워왔다는 유기견이 유기견이 아니라 원래 키우고 있었던 강아지였다면 강아지를 방치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엄연한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

 

"은집사는 병원에 강아지를 데려온 후, 쇼하듯 영상만 찍고 갔다. 그리고 더 이상 치료하러 오지 않았다. 이는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생명을 가지고 장난칠 치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인다. 은집사의 행동에 무척 화가 났다."


끝으로 <전국진TV>는 "은집사가 내민 후원금 사용 내역은 고작 병원 치료비 영수증 2장 외에 물품 구매 영수증 뿐이다. 정말 온기(유기견)를 구하고 싶다면 다른 동물 병원이라도 가서 치료를 받아보라. 그리고 사태가 더 커지기 전에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기부받은 돈은 모두 돌려주길 바란다."라고 재차 강조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 하라이 ]  은집사가 전국진님 및 여러 사람들 상대로 고소장 작성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은집사가 사람들을 고소한다면 은집사의 신원 또한 경찰이 획득할 수 있게 되니까 은집사님이 행한 중고나라 사기라든지, 월세 미납이라든지 그런 범죄들로 역고소가 가능할 듯. 현상수배 될 수도 있을 듯.


[ 하늘푸른 ]  병원 원장님도 하고 싶었던 말 많으셨네. 전국진님도 화 많이 나셨네요. 다음 편 사기관련이네요. 다들 아시는 그거라 더 기대됩니다.


[ Amy You ]  정말 이분은 동물을 사랑하시는 수의사분이세요. 말씀 하나하나에 그들에 대한 비난을 떠나 동물을 먼저 걱정하시고 생각하시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인간적으로 수의사님께서도 이들의 비인간적인 행태를 보시며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저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요. 동물 학대에 대한 분노가 진심으로 느껴지고 걱정해 주시는 것에 대해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의사님~ 저도 넘 화가 나서 은집사 구독 바로 취소했지만 정말 온기 어쩌죠? 넘 불쌍해요 ㅠ  정말 은집사라는 사람은 뭐죠? 어떻게 이렇게까지 저 불쌍한 아가들을 괴롭히는 거죠? 이들의 악마 같은 행태에 법의 처벌을 받게 할 순 없는 건지. 혹시 소송이 들어가게 되면 조금이라도 후원하며 돕겠습니다.


[ 강정현 ]  정말 유튜브 댓글 처음남깁니다.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너무 분노하고 전국진님께 감사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댓글에 남기신 것처럼 원장님께 통화 내용 유튜브 업로드 한다는 걸 말씀하신 거죠? 저는 단지 전국진님이 걱정되고 의사선생님이 걱정되어서 여쭙니다. 다들 선한 일하는 국진님, 의사선생님께 피해가 갈까봐 걱정하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답변도 궁금합니다. 아래 댓글 보면 '당연히 허락 맡았겠죠' 하는 댓글들뿐이라 마음이 불편해서요.


[ 이왈 ]  이야. 병원 원장님한테 협박까지 했네. 증언해달라고 강요해놓고 지 해명 영상에서는 병원 측에서 엮이기 싫다느니 뭐라느니. 전국진님 2탄보면 집 추리하는 거 이해 바로 가던데 그걸 병원 탓 하고.. 병원 원장님이 맘 굳게 먹고 딜 지대로 박으셨네. 학대하는 거 같아요!


[ JayJay C ]  수의사님 같이 분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아지 약을 고양이에게 먹이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 유튜브가 돈이 되니까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생겨요. 이런 주작러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관심을 계속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최정현 ]  동물병원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 너무너무 화가 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어떻게 살아있는 생명에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정말 말도 안 나오네요. 무엇보다 은집사가 데리고 있는 고양이와 온기에 안전이 너무 걱정입니다. 전국진님 지금까지도 진상 규명 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는데요. 한 가지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걱정스런 마음에 하루하루 전국진님 영상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taengletv [일단눌러봐] ]  의사분은 진짜 강아지 고양이를 아끼는 분이네요. 그 부분이 엄청 화가나신 것 같아요. 치료를 안 받고 딴 짓만 하는 게 제일 화나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동이네요.


[ 카노뭐라 ]  전국진님 그 사람이 여러 사람들을 집단고소 했다고 하네요. 혹시 화력 모자라시면 고소당한 몇몇 사람들이랑 무고죄로 같이 목 쳐버려도 괜찮을 거 같아요. 반드시 저 악질인간 잡아서 족쳐주십쇼.


[ JB Park ]  와. 진짜소름이네. 이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닌데. 점점 온기랑 그 고양이들이 너무 걱정 되는데요. 저 약을 일부러 먹인 거면 동물학대로 볼 수 밖에 없고 범죄라 마찬가지에요. 이건 수사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 이승찬 ]  동물 병원 의사분 마인드 자체가 훌륭한데? 치료관련 아니면 전화하지 말라니..


[ Lebron James ]  저걸 목덜미 잡고 입에 억지로 쑤셔 넣어버리네. 그리고 나서 쳐 웃고. 동물학대 한다고 지 스스로 광고하는 거 보소.


[ KI AZu ]  수의사님 빡친 게 느껴지네. 하긴 그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그 비꼬는 말투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욕 처먹으면 안티 될 수 밖에.


[ 카샤 ]  세상에 미친. 강아지 약을 고양이한테 먹이고 와 저 사이코 악마 년. 수의사선생님께서 강아지 약으로 지어줬는데 고양이한테 먹인 영상 봤다고 학대라 치를 떠시네요. 선생님 동물을 엄청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강아지 고양이 더 이상 학대 못하게 강제적으로 구해 와야 할 텐데.


[ 김두한 ]  뜬금없이 생각난 건데, 동물병원 원장님 소신 있는 발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전화 오면 녹음하셔요! 그리고 최대한 많이 모으셔서 증거 많이 남겨 두세요. 동물 원장님 파이팅!


[ 뚭이 ]  은집사 뭔가 정답지 베껴놓고 아닌 척 당당하게 굴다가 선생님한테 진짜 디테일한 것들 때문에 들켜서 선생님한테 ㅈㄴ 쳐 맞는 사람 같음. 뭔가 상황이 그럼.


[ 샤니 스토리TV ]  정말 욕 나오네.. 동물농장 같은데 제보 안 되나. 온기가 바들바들 떨던 게 학대로 인한 행동이었다니. 온기 그 가여운 강아지의 눈빛이 자꾸 떠오르네. 강아지랑 고양이 구조해야 될 것 같은데요. 어째요?


[ Anthony SeongKuk Choe ]  아 그냥 화가 납니다. 뭐랄까 전 혼자서 키울 감당이 안 되어서 감히 못 키우는데.. 다분히 학대 정황이 충분히 보이는데 전국진님이 증거 수집 좀 하셔서 학대죄나 사기죄나 이런 걸로 신고 해버려요. 보는 내내 화나고 울컥하네요.


[ 얌아라미 ]  저도 저희 고양이 약 먹였다가 거품 물어서 전화하고 인터넷 찾아보고 난리였는데. 저기서 웃고 있는 게  말이 안돼요. 동물들 걱정 되네요 정말.


[ 화수분 ]  또라이 인줄은 알았지만 훨씬 더 심각하게 미친년이었네.


[ 빵군엄마 ]  저 초반에 은집사 편드는 듯한 댓글을 달았는데. 그때 제가 그랬죠. 곰팡이성 피부병이 암처럼 심각한건 아니지만 반드시 치료해야한다고요 하.. 그런데 치료 안하고 물품 샀어. 와 미친 여캠이나 사기, 집세 안 내고 빤스런했던 것들 관심 1도 없는데 온기 치료하겠다고 후원받아 놓고 병원 안 데려가고 물품 샀어. 미쳐버리겠네.


[ 달팽이욜 ]  은집사 한테는 관심도 없지만 통화 해주신 원장 선생님이 동물을 정말 아끼신다는 마음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감동.


[ SOM SOM ]  이번영상은 100% 확신을 주네요.  강아지 약을 고양이한테 먹이면서 낄낄대는 인간들이 어떤 인간일지 뻔 하네요. 온기도 얼마나 학대 당했을지.  후원금 받고 치료도 안하고 저런 인간들 제발 처벌받을 방법 없나요? 동물병원 원장님 좋으신 분이네요. 고양이 학대하는 것 보고 바로 상황을 아신 듯요.


[ 옾온옾 ]  의사선생님 진짜 걱정되시나보다. 하긴 수의사신데 온기며 고양이며 엄청 걱정 되시겠지. 별 븅신같은 것들이 보호자랍시고 데리고 있는데. 수의사가 수많은 동물 진료하면서 동물들 행동 보면 딱 보이는 게 있을 텐데 진짜 걱정 되실 듯 하물며 우리도 걱정되는데.


[ 존말할때적당히하고쳐자라뒤지기싫으면 ]  은집사와 동거남 제대로 참교육하고 온기 좋은 곳에 입양 보내 는것까지 마무리되면 구독자 30만 찍으실 듯 응원합니다.


[ 박정호 ]  온기가 너무 불쌍한 아이라서 끝까지 중립지키며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며 양쪽 입장 시청했는데. 이번 동물병원 원장님 통화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에 눈물이 흐르네요. 진짜 천벌 받을 짓 했습니다. ㅇㅈㅅ님 지옥에서도 끝까지 눈물로 뉘우치기 바랍니다.


[ AHN ]  진짜 소름 끼치네. 병원 가서 먼저 촬영해도 되냐고 병원유출을 지들이 먼저 해놓고 의사한테 전화해서 정보 유출하셨다고 다짜고짜 따진 전화했다는 의사님 내용 듣고 진짜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 둥둥 ]  수의사분도 얼마나 화나고 억울하셨으면 저렇게 술술 얘기를 하실까.


[ mos cos ]  저쪽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허위사실이 아니라서 고소가 안 되겠는걸요? 축하드려요. 무고로 역 고소 가능할 것 같아요.


[ s w ]  원장님도 그 인간 말하는 거 들어보고 바로 알아차리신 거지 뭐. “아 이 인간 수준 드럽게 낮구나”라는 거.


[ GoodAsHell ]  8편까지 나온 거에 대해 한 번에 올리지 왜 여러 개로 꿀 빠냐고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편수가 많다는 건 그만큼 죄가 많다는 거다. 아무리 전국진이라도 장발장이 빵 하나 훔친 걸로 8편까지 뽑을 수 있겠냐?


[ 구독자 ]  원장님도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인터뷰에 진심이 느껴져. 확실한 건 주작 및 학대 했다는 거와 개인이 아니라 최소 2인 이상 이라는 거.


[ 김가연 ]  온기 산책시키는데 황냥이까지 같이 산책 시키는 것부터 의구심 들고 화났음. 고양이는 영역동물인데다가 산책 시키면 안 되는 거 고양이 안 키우는 사람도 알거임. 그리고 산책 가방에 온기랑 황냥이 둘 다 넣어서 가는 거 보고 기가 막힘 진짜.. 무슨 애기들이 물건도 아니고 가방에 두 마리씩 쳐 넣을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음 그냥 대가리는 멍청하고 돈에 눈이 멀어버린 미친년임.


[ 눙쥐 ]  이러고는 은집사 편드는 놈들은 뇌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국진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承太郎 ]  아직 20,30살 밖에 안됐는데 여러 동물들 무지개다리라 표현하며 보냈다는 거 들으면 말 다했죠. 얼마나 동물들을 인형처럼 돈버는 기계처럼 생각했으면 그냥 사람 아닙니다. 제가 보기엔 갑수보다 심해요.


[ 김현우 ]  원장님 목소리만 들어도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얼마나 화가 났으면 말을 더듬을까 생각했어요. 제가 봐도 화나는 상황인데 동물병원 원장님 입장에서는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전국진님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은집사 남친 입장에서는 국진님 굉장히 싫어하겠군요.


[ Danny Kim ]  은집사님의 해명이 너무 기대됩니다. 전국진님과 같이 3부작으로 준비하셨다고 했는데, 어서 공개하셨으면 합니다.


[ 다롱아롱 ]  와 저기 동물병원 원장님 멋있으시다. 소신도 있으시고. 눈치 빠른 분이셔서 다행이네 진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한텐 피해 안 가게 그만 괴롭히길.. 은집사 사기꾼아 그 원장님은 너 같은 것이랑 어쩌다 엮여서 소신껏 진료 봐주신 것뿐인데 본인 사기 무마해보려 증언 녹취록이라도 건져볼까 쇼하면서 귀찮게 하냐?


[ 이정 ]  통화 속에서 수의사님이 강아지와 고양이를 얼마나 걱정하시는지 느껴지네요.


[ 김한솔 ]  아 너무 화납니다. 빨리 처벌 받으러 갔다는 소식 좀 듣고 싶네요.


[ 랑해 ]  동물병원 어딘지 궁금할 정도네요.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분. 진짜 빡침이 느껴짐.


[ JEON SOYOUNG ]  동물 학대범은 아가들 뺏고 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 법으로 재정해야함.


[ 강추 ]  병원 원장님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알겠습니다 하는데도 저렇게 먼저 계속 말을 이어갈까 싶네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baIoHVbZ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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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82009
콩이맘

말못하는 동물을.. 불쌍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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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밝힐 사실이 없으니 자꾸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거지... 쯧

댓글댓글 (0)
노랑이

유튜버 갑수목장이 은집사란 말이 있던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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