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26(금)

체인지 그라운드 "스티브잡스가 혁신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

스스로에게 왜? 어떻게? 라는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7.10 17:0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유튜브페이퍼 김지윤 기자] = 유튜버 <체인지 그라운드>가 애플 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혁신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1.jpg



스티브잡스는 사업을 경영하며 사람들의 이상한 버릇을 발견했다. 왜 지금의 방식으로 일을 하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라고 답변을 한다. 스티브잡스는 이상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원래 그렇게 하는 거라고?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 거지?

 

스티브잡스는 처음 차고에서 애플 1을 만들 당시, 필요 비용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공장 생산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회사가 커져 애플 2를 만들게 되자 회계학 전문가들은 '표준원가' 방식을 산정했다. 이에 대해 스티브잡스는 "왜 표준원가 방식을 산정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면 다들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라고 답했다. 스티브 잡스는 이들이 그렇게 대답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했다. 그 결과 그들에게는 제대로 된 정보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실제 원가를 정확히 알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스티브잡스는 매킨토시 자동화 공장을 설계할 시점부터 구시대적 개념을 버렸다. "이전에 그렇게 해왔으니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라는 것을 완전히 버린 것이다. 그리고 비용이 얼마인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파악하도록 하였다.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스티브잡스는 무언가를 할 때 언제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였다. 대체 이 일을 "왜?"하는 것이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가 혁신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이다. 혁신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대상에 대한 관찰과 몰입이 있어야 한다.

 

경영의 진정한 혁신은 바로 "왜?"라는 질문을 통해 드러나는 궁금증과 호기심이다. 스티브잡스는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고 열심히 일할 각오만 되어있다면 경영은 누구나 배울 수 있고, 금방 깨우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이우준 ]  어떻게를 묻기 전에 왜를 묻고 왜를 물은 뒤 어떻게 할지를 묻는다.


[ 승현 ]  왜? 인생을 허비하고 있지?

 

[ Mr Choi ]  나의 "왜"를 죽이지 마라. 계속해서 물어봐라. 내 질문이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할 때 까지.


[ 이멋짐 ]  애플이라는 회사가 휴대폰, 컴퓨터 이외에도 모든 면에서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애플 같은 회사가 수없이 많고, 성능이나 디자인, 편리함 등 더 좋은 제품들도 많은데 왜? 애플은 성장가도를 달리는 걸까요? 스티븐잡스가 애플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애플에 대한 왜?는 무엇인지 알고 싶은데.. 어디 나와 있을까요?


[ 조재영 ]  어떠한 서적을 참고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사이먼 시넥의 저서와 매우 연관성이 있어 보여 같이 읽어 보고 싶어 여쭤 봅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rGMjMNoyA


 

 

rayqueen banner.gif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6세대 레이퀸 살균 소독기

 

 

BEST 뉴스

전체댓글 0

  • 1668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체인지 그라운드 "스티브잡스가 혁신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