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설마 안정일 경매 강의 "부동산 경매 10가지 원칙"

부동산 경매도 사람이 하는 일, 여유와 객관성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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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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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페이퍼] 임지호 기자 = 유튜버 <설마 안정일 경매 강의>에서 부동산 경매를 할 때 지켜야 할 열 가지 원칙에 대하여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경매.jpg

 

부동산 경매를 잘하려면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부동산 경매 15년 경력자 <설마 안정일 경매 강의>에서 그 노하우를 밝힌다.

 

 

부동산 경매도 사람이 하는 일, 여유와 객관성을 갖자

 

첫째, 부동산은 무조건 임장이다. 부동산을 공부하거나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발로 뛰는 것이다. 열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단 한 번이라도 임장을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어도 직접 그 지역에 가서 임장을 해야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둘째, 자신만의 특기를 개발하자. 같은 부동산 투자라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월세나 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상가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신만의 영역을 개발해서 전문성을 더 높이기 위함이다. 경매나 투자도 마찬가지다. 일단 기초를 닦아놓고 자신이 잘 아는 동네를 중심으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다가구를 익혀 나가면 된다.


셋째, 공인중개사와 친하게 지내자. 지역 부동산의 모든 정보는 지역 공인중개사에게 나온다. 중개사와 친하게 지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큰 이익이 되는 물건도 구할 수 있다. 다만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인 만큼 부동산 업자의 말만 그대로 믿지 말고, 옥석을 고를 수 있는 시야를 먼저 갖추자.

 

넷째,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지역부터 시작하자. 처음 경매를 할 때는 우선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지역부터 시작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 그래야 그 지역 상권과 시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낙찰받는 것에 욕심이 생겨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성과 없이 끝날 수 있다.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동네 부동산 먼저 시작하고, 그다음에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좋다.

 

다섯째,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자.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라는 말이 있다. 부동산 경매도 그렇다. 혼자 하기 보다 같은 목적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설령 지금 당장 투자금이 없더라도 모임을 이어가다 보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다.

 

여섯째, 경매를 하는 목적은 수익을 내는 것이다. 경매에 빠지다 보면 낙찰에 욕심이 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경매는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낙찰받는 게 목적이 아니다. 비싸게 낙찰 받고 후회하기보다는 차라리 놓치는 게 백번 낫다.

 

일곱째, 물건에 정 주지 말자. 경매를 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 물건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너무 장점만을 보다 보면 그 물건에 욕심이 나서 자칫 객관성을 잃는다. 그러면 낙찰가를 높게 평가하거나, 무리수를 두게 되어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수 있다. 부동산 물건을 파악할 때는 긴장을 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여덟째, 경매 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그냥 쉬자. 경매시장이 과열되어 좋은 물건이 보이지 않을 때는 억지로 경쟁하려 들지 말고, 잠시 쉬도록 하자. 괜히 분위기에 휩쓸려 남들을 따라가면 손해를 볼 수 있다.

 

아홉째, 상도를 지키자. 낙찰을 받았다고 바로 명도를 하거나 조급하게 굴지 말고, 조금만 여유를 갖고, 상대방을 배려하자. 그러면 오히려 빨리 명도가 되는 경우도 있다. 또 낙찰을 받았는데, 소유주가 취하할 여건이 되어 찾아오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그냥 기분 좋게 취하해 주는 상도덕을 발휘하자.


열 번째, 낙찰받은 물건을 매도할 때는 적당한 어깨선에서 팔자. 부동산을 사는 이유는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 위함이다. 그런데 매수인의 수익까지 책정해서 매도 가격을 불러버리면 거래되기 힘들다. 매도할 때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 매운맛진라면 ]  경매에 관해 쉽고 간략하게 정리해주셔서 좋네요.~


[ cholsu kim ]  까치밥이 여기에서 나왔군요.


[ 왕초보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12.16 부동산대책에 대해 얘기해주세요. 매매와 상관관계 등.


[ 김연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승준 ]  교수님 낙찰받고 명도하고 수리할 때 수비 업체는 어떻게 선정하시나요? 10년 넘게 수리 안된 지저분한 곳일 때는 도배, 장판, 화장실, 싱크대 등 고칠 때 업체 구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 이상민 ]  1.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2.나만의 특기를 살려라. ~> 남들이 하는 걸 내가 잘하는 걸로 만들자. 3.부동산 사장님과 친하게 지내되 맹신하지는 말자 ~> 복비를 넉넉히 주며 늘 선은 지키자.  4.앞마당을 정해라. ~>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거 부터 하자, 나의영역을 정하기 5.혼자는 힘들다~> 동기와 멘토를 만들고 의욕을 키우자. 6.경매는 수익이다.~> 낙찰을 위한 낙찰은 안 된다 7.낙찰받기 전에 정주지 말자~> 집착해서 낙찰가를 무리해서 올릴 필요는 없다. 8.쉬는 것도 투자다~> 시장이 안 좋을 땐 투자를 안 하는 것도 방법이다. 9.경매에도 상도가 있다~> 자제력을 잃고 명도에 임하지 말자 늘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10.까치발 감나무~> 적정선의 가격을 정하자 내 물건을 사주는 사람도 생각해주자.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_CKhRw1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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