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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박사 "커피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

커피에는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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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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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박민수TV>가 커피가 체질에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의 유형에 대해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박민수.jpg

 

커피에는 건강의 효능도 있지만 단점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질에 맞춰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에는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식후에 커피 한 잔 즐기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는 커피를 즐긴다. 유럽, 미국, 일본 등에 이어 세계 6위 수준의 커피 소비 국가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해 1인당 428잔 정도를 마신다고 하니 커피 공화국으로 불리만 하다.

 

커피는 직장인과 밤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루를 시작하고 버티게 해주는 마시는 링거로 통하기도 한다. 하지만 커피에는 장단점이 있다.

 

좋은 측면으로는 항산화, 심장 보호, 혈액순환 등의 효과가 있는데 단점으로는 부교감신경의 역할을 약화시켜 혈압이 상승하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져 식욕부진, 메스꺼움, 위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또한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각성효과를 일으키고 심장을 빨리 뛰게 하고, 부교감신경의 역할을 약화시켜 혈압이 상승하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져 식욕부진, 메스꺼움, 위점막 손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커피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

 

특히 카페인 성분은 중독이 된다는 단점까지 있으며, 차나 두통약,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에도 다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커피의 일일 섭취 권고량을 살펴보면 청소년의 경우 과다 섭취 시 성장이나 뼈의 밀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몸무게의 2.5mg/kg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 임산부는 300mg,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로 섭취하기를 권한다.


커피를 주의해서 먹어야 하는 사람으로는 혈압 조절이 잘되지 않거나 고혈압 전단계인 사람, 부정맥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 심한 불안 증상이 있는 사람, 콩팥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 임산부, 뇌전간증 환자, 위식도 역류나 위궤양 환자 등이 있다.


<박민수TV>는 커피에는 건강효능이 있긴 하지만 자신의 상황이나 체질에 맞게 섭취 여부나 양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Dream Park ]  저도 커피가 안 맞는데 줄여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은 분명 사랑도 많으시고 유머도 많으신 분일 겁니다.


[ Sylove Miso ]  선생님 많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에 딱 한잔 마십니다. 역류성으로 고생은 하지만. 약을 끊은 뒤로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혀가 많이 갈라져 있고 백태도 아침에 일어나면 심합니다. 도움의 말씀 기대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땡땡땡 구독했습니다.


[ 박지우 ]  박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나 봐요^^;; 그런데 커피가 밥보다 더 좋은데 걱정이네요. 커피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 또메카또 ]  저는 갑자기 커피를 먹으면 뭐가 막 나고요 간지럽습니다. 그리곤 관절이 아파집니다. 너무 좋아했단 커피인데 참느라 힘듭니다.ㅋㅋ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7eWUPiK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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