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6(목)

산업방송채널i "자동차 외관을 보호하는 세차 방법은?"

기계식 자동세차 VS 셀프 세차, 어떤 방식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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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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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산업방송채널i>에서 박병일 명장과 함께 올바른 자동차 세차 법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박병일.jpg

 

자동세차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셀프세차는 본인이 일일이 손으로 세차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과연 어떤 세차 법이 차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까?

 

 

기계식 자동세차 VS 셀프 세차?

 

자동차를 세차하는 방법에는 기계식 자동세차와 셀프세차가 있다. 자동세차장은 주로 주유소에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 기름을 넣으면 세차 쿠폰을 지급받아 소정의 금액을 내고 사용하는 방식이다. 가장 편리한 세차 방법이고, 비용도 저렴해서 많은 차주들이 애용한다.

 

셀프 세차는 셀프 세차장에서 본인이 직접 세차를 하는 방식이다. 자동세차보다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들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박병일 명장>은 "차를 오래 쓰고 싶다면 기계식 자동세차를 하지 말 것!"이라 밝혔다. 이유는 자동세차 방식이 오직 자동차의 때를 벗겨내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보니, 차의 외관이 많이 손상된다는 것이다.

 

특히 자동세차는 독한 세정제를 사용하는 편이라 차의 광택이 죽고, 변색을 일으킨다. 세차를 할 때 회전하는 강력한 회전솔 또한 차의 외관에 흠집을 일으킨다. 그래서 고급 차량 운전자들은 자동세차를 하지 않는 편이다.

 

 

자동차 외관을 보호하는 세차 방법은?


그렇다면 자동차의 외관을 손상시키지 않고, 세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손 세차이다. 자동차에 거품을 낼 때도 자동차 세정제보다는 샴푸나 주방 세제를 사용한다. 세정제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자동차 도색도 보호한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샴푸나 주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환경법에 접촉되지 않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말도 안 된다. 샴푸나 주방 세제는 자동차 세정제보다 훨씬 독성이 적고, 사용하는 양도 사람이 머리를 한번 감을 정도의 양이면 된다. 그러니 환경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자동차 세정제를 사용해선 안 된다.

 

그리고 세차할 때는 가급적 햇빛에 노출된 상태에서 세차를 하기보다는 그늘진 곳에서 세차를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세차할 때 사용되는 물이 자칫 돋보기 효과를 내어 차의 외관을 얼룩덜룩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문 업체에 차량 광택을 맡길 때는 가급적 새 차를 뽑고, 최하 5년은 지난 후에 광택을 하는 것이 좋다. 새 차의 도색은 3~5년 정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굳이 서둘러서 광택을 할 필요는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 곰돌이 ]  중고차 사신 분은 자동세차하시고 외제차 새 차 사신 분들은 손세차 몇 번 하시고 까지시면 기계 세차하시길.


[ 훈 ]  근데 센 거 쓰는 세차기는 그래도 양심이 있지.ㅋㅋ 요즘은 거품도 나는 듯 마는 듯 하던데 거의 물 90에 세정제 10프로 섞을까 말까 할걸요.


[ sangjune ahn ]  신차는 손 세차하고, 손 세차도 하다 보면 잔사가 조금씩 생겨요. 그때부턴 포기하고 자동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싸고 편하고 빠르고 그러다 광 죽고 이런 게 너무 싫다 싶으면 광택 맡기면 됩니다. 다시 손세차부터 반복.


[ BA OP ]  박병일 명장님. 무동력 터보아찌라는 것  만들어 팔아먹는 자가 명장님께 협박하고 칭얼대네요. 지가 만든 연료절감기가 효과 있답니다. 그건 80년도  나온 사이클론 2  유사품인데 허풍, 허위광고가 아닌지요?


[ 워터벤자민 ] 자동세차는 찝찝하고.. 셀프세차는 시간 아깝고 힘들고 이래저래 하면 저렴한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달에 한번 손세차 업체에 3만5천원 주고 맡기는 게 최고(두 번이면 더 좋지만..) 요즘 치킨도 2만 원인데..


[ worlf1985 ]  손세차 처음에는 하게 된다 문제는 어디 긁히고 몇 번 사고 나면 자동세차로 간다. 이게 정답임.


[ 훈민정음 ]  봄 = 미세먼지가 너무 날려서 세차를 자주해야하니 자동세차를 한다. 여름 = 쪄 죽을 바에는 자동세차를 한다. 가을 = 미세먼지가 너무 날려서 세차를 자주 해야하니 자동세차를 한다. 겨울 = 추워 죽을 바에는 자동세차를 한다.


[ 김오리 ]  내가 새 차 사서 4년 동안 매주 한 번씩 손 세차했음,  잔기스 생길까 봐 극세사 타올 구매해서 했음, 결론은 뻘짓임, 그래도 잔기스 생김, 그냥 대중차는 이동수단 그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음,


[ 사쿠라 ]  정작 셀프세차 하는 것보다 물기 제거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힘들어서 그냥 자동세차 들어갑니다.. 확실히 현타 많이 와요. 뿌듯은 하지만. ㅠ


[ Hufs Hufs ]  나도 차를 좋아하지만 차를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은 듯.. 차량은 재산이기도 하지만 소모품인데;; 그리고 손세차나 샴푸 세차도 처음 한 두 번이지 나중엔 걍 귀찮아서 자동세차 돌리게 됨. 알기 쉽게 비유해 주자면 남자 운동화, 구두, 여자 구두 새 거사면 졸라 아끼고 매일 닦고 깨끗하게 관리하려 하지만 조금 신다 보면 막 신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


[ 디디디 ]  심심하면 닦고 남들이 정신병이라 할 정도로 세차광이었는데.. 차량도 오래 탔고 주차 뺑소니 여러 번 당하니 부질없다 싶음.. 지금도 셀프세차 하지만 대충 광택제 뿌리고 닦음.


[ 백동민 ]  퐁퐁 쓰면 윤활력이 없어서 스월 많이 생겨요. 퐁퐁 쓰지 말고 저렴한 카샴푸 많으니까 카샴푸 사용하세요.~


[ JAY KEi ]  하.. 지금이 쌍 팔년 대도 아니고 세차를 퐁퐁으로 하라니.. 명장님 퐁퐁으로 세차하면 도장면의 왁스성분 다 날아갑니다.


[ DG kim ]  전국 셀프세차장 사장님들이 탄식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 전한택 ]  이분 이분 정말 자동세차 세정제 물로 희석해서 써요. 퐁퐁은 산이 많아서 쓰면 더 안 좋아요. 알고 이야기 해주세요.


[ 타크 ]  일상적으로 쇼바라고 말하는 '쇼크업소버'는 소모품이라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언제 교체해 주는 게 좋은가요?


[ 중독햄 ]  사람 두피에 발생하는 유분기와 자동차에 발생하는 각종 미세먼지, 타르 등의 오염물질이 달라서 사람 쓰는 샴푸 쓰면 그다지 차량에 좋아보이진 않아 보이는데요?


[ win boom ]  차사고 8년 되는데 한 번도 자동세차 한적 없음. 셀프로 하는데 1시간이면 함. 하면서 타이어 확인도 하고 차량 점검도 하고.


[ 프헤헤 ]  내 차는 중고로 팔 생각 없고 폐차할 때까지 타실 분은 자동세차가 편하죠. 외관 보다는 우리가 직접 만지고 닿고 하는 실내 세차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요. 특히 핸들 변속레버.. 물티슈로 닦아보면 겁나 더럽다는 걸 알게 되죠.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vmKtnVdZnI&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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