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1(목)

한문철TV "후진하던 차에 받친 한문철 변호사"

운 좋은 것과 운 나쁜 거는 백지장 하나 차이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6.18 09:0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가 이번에는 자신이 당한 교통사고 영상으로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black.jpg

 


한문철 변호사는 지인의 결혼식에 갔다가 웨딩홀 주차장에 서있던 중, 후진하는 차에 받쳐 큰일을 당할뻔 하였다.

 

 

후진하던 차에 크게 받치다

 

주차요원이 차를 주차하기 위해 후진을 하던 중, 뒤에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못 보고 그대로 한문철 변호사를 치어버렸다. 그 충격으로 한문철 변호사는 3~4미터나 튕겨져서 땅바닥에 뒹구는 장면이 블랙박스 영상에 그대로 찍혔다.

 

주차요원이 깜짝 놀라며 차에서 내렸는데, 한문철 변호사의 얼굴까지 알아보고 더 깜짝 놀랐다고 한다. 주차요원은 병원을 가자고 하였는데, 한문철 변호사는 다음날 주례 약속도 있고, 방송까지 겹쳐 있어 결국 병원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고가 빠르게 달리는 차에 받친 것은 아니지만 자칫하면 모서리 같은 곳에 머리를 부딪치기라도 했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설명했다.

 

 

작은 사고라도 자칫하면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 한문철 변호사의 지인은 이 영상을 보면서 매우 섬찟해 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가 자신의 아내가 이와 유사한 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아내가 주차난 때문에 후진하던 타인의 차를 봐주었는데, 그만 운전자가 브레이크가 아닌 액셀레이터를 밟는 바람에 아내가 그 차에 치여 튕겨져 나간 것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넘어진 곳이 계단이었고, 계단의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아내는 사망을 하였다.

 

한문철 변호사는 "어쩌면 교통사고는 운이 좋으면 살고, 운이 나쁘면 죽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 또한 이번 사고에 운이 없었다면 어쩌면 옆의 모서리에 부딪혀서 죽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라며 영상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 유창열 ]  "이런 경우도 있네요.. 본인 사고 영상 설명할 줄은"

 

[ Y - King ]  "운전 조심합시다. 한 변호사님이 계셔서 운전지식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요. 영상 빼먹지 않고 매번 봅니다. 저와 제 주위의 안전을 위해서요"


[ 후로딸잡이 ]  "김 여사 김 여사 할 꺼 없다. 정신 줄 놓고 운전하는 인간들은 운전하지 마셈. 울 엄마가 어디 가서 남의 자식 흉보는 거랑 운전 자랑하지 말랬음"


[ dogma lee ]  "단순 접촉사고 대인 접수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보이네요. 사고 피해자 병원 간다고 억울해 말고 안전운전 합시다."

 

[ 이게 나라냐 ]  "평생 운 50%은 저 때 쓰셨네요."

 

[ 서예지 ]  "앞에서 살짝 부딪혔는데 별거 아닌거 같아 병원도 안 갔다가 뇌출혈로 사망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사소한 사고래도 병원 꼭 가시길 바랍니다."

 

[ seungtae you ]  "영상 보니까 엄청 잘 구르시던데요. 아마 그래서 안 다치신 듯. 데굴데굴 구르면서 충격을 다 흘려버리신... 숨겨진 은둔 고수? 사람 목숨 진짜 덧없을 때는 어처구니없죠. 뒤로 넘어져서 코가 깨지는 사람이 있는 참 세상은 알 수 가 없어요."


[ 김복남 ]  "후진할 때 뒤도 안보고 후진하는 사람들 쫌 면허 좀 뺏어요! 무슨 눈 감고 운전하나! 어린 꼬마였음 어쩔 뻔했어요!"

 

[ 박형국 ]  "일반인이었다면 저 정도면 최하 3주 진단 끊을 텐데 가해자 운 좋았네"

 

[ 황인호 ]  "처음에는 뭔가 웃겨서 깔깔거리고 웃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진지해지고 마음이 아프네요"

 

[ hello world ]  "법률 지식 외에도 너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변호사님은 홀몸이 아니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vagabond ]  "그 계단을 저도 봤는데 아찔했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근데 후진하면서 뒤도 보지 않고 저렇게 액셀을 밟다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한 변호사님 천운입니다. 휴~ㅠ"

 

[ joyce k ]  "삶이 덧없어 보이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눈뜨고 있는 순간순간이 더 값지기도 한 거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4FywLLjxJU

 

전체댓글 0

  • 3556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문철TV "후진하던 차에 받친 한문철 변호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