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6(목)

리뷰엉이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지는 이유"

인류가 파악하는 지구상의 바이러스는 1%도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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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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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리뷰엉이>가 "신종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순식간에 퍼지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부엉이.jpg

 

인류 멸망 시나리오에는 여러 가지 가설이 있다. 핵 전쟁, 운석 충돌, 자연재해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빌게이츠는 인류를 가장 위협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전염병을 꼽았다.

 

 

인류가 파악하는 지구상의 바이러스는 1%도 되지 않아


2017년 2월, 독일 뮌헨 안보 컨퍼런스에서 연설한 빌게이츠는 "인류에게 핵폭탄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다. 바로 전염병이다. 생화학 테러든, 자연에 의한 것이든, 치명적인 전염병은 수억 명의 인류를 죽일 수 있다."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중국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을 보면 과거 빌게이츠가 말한 주장은 매우 설득력이 있다. 실제로 인류 역사를 보면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14세기 유럽에서 발생한 흑사병으로 인해 7500만~2억 명이 사망을 했고, 20세기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은 2년 만에 전 세계 5천만 명에 가까운 생명을 앗아갔다.


더 큰 문제는 인류가 모르는 바이러스가 훨씬 많다는 데 있다. 미국 바이오 과학자 Peter Daszak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지구상에 약 160만 개의 바이러스가 있는데, 그중 인류가 파악하고 있는 바이러스는 고작 300개뿐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해서 미지의 바이러스가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 하였다.

 

 

사스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진 이유

 

사스가 그랬다. 2003년 중국 남부의 광동 지방에서 한 남성이 닭과 고양이, 뱀을 요리한 후 폐렴 증상을 보였는데, 이 남성이 다른 사람에게 폐렴 바이러스를 옮겼다. 그리고 감염된 사람이 홍콩으로 넘어가 호텔에 머물렀는데 그곳에서 더 많은 사람을 감염을 시켰다. 호텔에서 감염된 사람들은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 자국의 사람들을 감염시키기에 이른다.

 

그렇게 사스는 7개월 동안 32개국에서 8천 명의 감염 환자가 발생했고, 774명이 사망했다. 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처음에는 중국 남부 박쥐에서 발생을 하였는데, 그게 닭으로 옮겨지고, 다시 소와 돼지로 옮겨지면서 사람을 감염시켰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면서 인간에게 치명적인 사스 바이러스로 돌변한 것이다.


사람들은 현대 의학 기술이 바이러스를 정복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파악하는 바이러스는 매우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며, 새로운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출현하고 있다. 또한 대량생산 체제에 의한 공장형 축산방식으로 동물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쉽게 옮겨질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다.

 

끝으로 <리뷰엉이>는 "바이러스에 대해 지나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지만, 이를 예방하고, 방어하려는 노력은 분명 있어야 한다."라며 "인간의 기술만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이라며 이야기 영상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 다먹으면 강해진 ]  전 솔직히 지금까지 중국의 특이한 식습관을 보고 그 나라의 문화라고 존중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배속에서 병균 만들고 세계로 뿌리는 화학테러범 같습니다.


[ DY : 台烨 : kim ]  이것이 예고하는 것은 지금은 중국이지만 다음은 무조건 인도에서 발병한다는 점 인도의 갠지스 강은 이미 중국보다 더 오염되었고 인도의 문화가 웬만한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하다는 점이 펙트.. 결국 인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것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이제 시작임.


[ jck ]  중국은 역사적으로 통일국가가 오래간 적이 없다. 300년 넘긴 국가가 없고 100년도 안 돼서 망한 국가들이 많음 100년 버틴 국가들도 각종 반란으로 혼란했거나 오랑캐의 침입으로 반쪽짜리 국가였던 시기 포함해서 겨우 1-200년 유지했음 지금 중국이 70년을 넘어가고 있는데 이정도면 중국역사 통 털어 꽤 오래간 편이다. 욕심 많은 독재자, 전염병의 창궐, 재난수준의 환경오염, 극심한 빈부격차, 홍콩 티벳 등에서 일어나는 반정부시위 등 모든 게 나라가 망하는 지표들임.. 지금 중국은 오래가지 않을 거다. 그들의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 woosu ]  유럽인데 오늘 처음으로 인종차별 당했다. 나는 한 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중국 때문에 동양인 이미지 개판됨.ㅜㅜ


[ 이상희 ]  꼭 빌 게이츠가 아니더라도 중국을 아는 사람들은 늘 전염병의 창궐에 대해서 염려를 해 왔습니다. 기본적인 위생관리는 형편없고 이동 기술은 발전하니 아무리 통제를 잘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 또 미생물이나 바이러스도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을 찾을 겁니다. ㅠㅠ


[ 미니 ]  저 사스 때 홍콩 갔다는 남자도 미쳤네.ㅋㅋ 하여간 중국 놈들 맨날 아픈데도 꾸역꾸역 타지에 감.


[ 정현민 ]  중국은 몇 번을 반복해도 정신을 차리지 못할 거 같다.


[ 사이코 게임플레이 ]  신선한 고기라.. 진짜 무식하다. 고기가 신선한 건 맞는데 멸균처리가 안 됐으니 바이러스도 신선하겠지. 멸균처리 해도 살아있고, 다수의 다양한 종이 모여 있으니 다시 생길 확률이 높고..


[ 박성민 ]  중국은 나라를 좀 잘라서 작게 만들어야 됌;. 그래야 관리도 잘될 듯.


[ Seoul Plaza Turkey ]  중국 애들 제발 좀 씻어라 다리 네 개 달린 건 책상 빼고 다 먹는다고 자랑 질 좀 그만하고 이제 좀 가려 먹어라. 에휴..


[ na j ]  뉴스 속보로 떴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입국한 중국인 1만 명이 넘어가고 배로 넘어온 중국인은 가늠하지 못 한다네요. ㅠ 정말 중국인 입국 안하게 했음 좋겠어요.


[ 기도 ]  중국이 우한 폐렴으로 인해+차이니스 뉴이어로 인해 공장가동을 못한 근 7일 동안. 대한민국은 미세먼지가 없었다. 우연일까?


[ 수연 ]  어쩐지 난 옛날부터.. 중국은 여행 가기도 싫고 중국어는 배우기 싫더라. 아무리 강국이 된다 하더라도 얼른 고쳐야 할 썩은 부분들은 제발 고치길.. 위생 관념도 없고 그리고 윤리 의식도 없음.. 민폐국 이미지 벗으려면.. 물론 일본도 민폐국이지만..


[ BILLY 원 ]  인류 역사에 최악의 나라 중국 도움이 안 됨.


[ ᄏ중딩구독자 ]  이 사건이 끝나면 모든 나라가 중국을 쓰레기라고 생각할 거다.


[ 지수 ]  이번 사태의 대처로 인해 느낀다. 중국은 절대 미국을 따라갈 수 없는 나라임을..


[ 마잔 ]  중국 약점을 고치고 개선하긴 개뿔 이번에도 속였으면서.. ㅉㅉ 그냥 중국 정부들 다 화염에 불살라 버려야함.


[ 고양이 관찰사 ]  모두 중국을 원망하시고 다음 생에는 중국이 없는 세상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기도나 하세요.


[ 노래부르는애용이 ]  이런 전염병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북한은 평화롭네

ㅋㅋ 예나 지금이나 입국금지 해버리니 걸렸으면 거기서 치료받고 오던가 거기서 뒤지라는건가 아니면 몰래 죽여놓고 아닌척 하는건가ㅋㅋ


[ BlueGuerrilla ]  이제 중국을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국제 사회의 과제네.. WHO까지 중국 돈에 매수돼서 정신 못 차리는 중인데..


[ 박상민 ]  인간이 알고 있는 바이러스가 0.1%라니.. 나머지 99.9%중에 좀비 바이러스도 있으려나.. ㄷㄷ


[ 이꿍때니 ]  박쥐가 잘못이 아니라 박쥐를 쳐 먹은 중국인이 잘못이다. ㅋ


[ dolly I ]  중국은 제발 식문화 바꾸고 저런 시장 없애라.


[ Dr. Dotori TV ]  89 나라 다녀본 중 중국이 아프리카보다 더 비 위생적이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것은 다 먹으며 수산물 시장가면 경악합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hOeIhZSyMY&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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