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1(목)

랭킹UP "과거속으로 사라진 추억의 포털사이트"

수백만 회원을 보유한 포털사이트들이 문을 닫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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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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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랭킹UP>이 과거 명성을 날렸던 추억의 포털사이트를 찾아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야후.jpg

 

지금은 네이버(Naver)와 다음(Daum)만이 남았지만 과거에는 정말 많은 포털 사이트가 존재했었다. 과연 어떠한 사이트들이 있었을까?

 

 

수백만 회원을 보유한 포털사이트들이 문을 닫게 된 이유

 

1. 네띠앙 - 국내 최초로 개인 홈페이지 계정을 무료로 제공해었던 포털사이트이다. 초반에는 꽤 선전을 하였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카페와 블로그가 떠오르자 경쟁에 뒤쳐진 네띠앙은 하향길로 접어들었다. 그러다 2006년 8월 최종적으로 폐쇄되었다.

 

2. 마이엠 – 이메일 용량 100Mb를 무료로 주는 것으로 이목을 집중 시킨 사이트이다. 사이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넷마블 이용자들에게 강제로 마이엠 검색결과를 보여주곤 했는데, 이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반감을 얻게 되면서 가라앉았다. 2004년 cj에서 넷마블을 인수하면서 마이엠을 폐쇄하였다. 국내 포털 중 가장 빨리 사라진 사이트이다.

 

3. 프리챌 – 특화된 커뮤니티 기능으로 가입자 수를 천 만명 이상 모았던 포털이다. 당시 글로벌 기업 야후와 비견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하지만 경영상의 어려움을 들어 갑자기 커뮤니티 유료화(월정액3,300원)를 선언하였는데, 그 때문에 네티즌이 등을 돌리면서 결국 2013년 2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4. 파란 – 한미르와 하이텔을 서비스하던 KT에서 두 포털사이트를 통합하여 출시한 파란색 바탕의 포털사이트였다. 그러나 수익성이 좋지 않았던 파란은 결국 2012년 7월 서비스를 종료하였고, KTH는 모바일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모바일 사업도 좋지 않아 결국 파란은 파란만장하게 사라졌다.


5. 야후 코리아 – 한때 세계 포털사이트 1위였던 야후에서 한국에 서비스한 포털사이트였다. 광고로도 유명했던 야후는 야후꾸러기로 많은 유저를 끌어당겼다. 하지만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의 경쟁력에 밀리면서 결국 2012년 한국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6. 신비로 – 현대전자 본사에서 근무한 김택진(현NC소프트 회장)이 개발한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이다. 1997년 신비로로 명칭을 바꾸고, 1999년 온세통신에서 인수하면서 포털사이트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서버의 상태가 좋지 않아 네티즌에 호감을 얻지 못했고, 결국 2013년 4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7. 나우누리 – 인터넷을 전화선으로 하던 시절, PC통신으로 시작한 사이트이다. 수백만의 회원을 가졌으나, 동호회 자료실을 유료화하면서 네티즌들이 등을 돌렸다. 2013년 1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8. 엠파스 – 다른 사이트의 검색결과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한국판 구글 사이트였다.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에 밀리다가 2006년 네이트와 통합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znFYmfIMc&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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