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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언니TV "9급 공무원의 급여는 얼마일까?"

젊은이의 꿈이 공무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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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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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사랑언니TV>가 9급 공무원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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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은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업이라 말한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도 과연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업일까?

 

 

9급 공무원의 실수령액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어려운 점을 많이 겪게 된다. 때로는 야근을 하기도 하고,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기도 한다. 하물며 나이를 먹다 보면 언제 회사에서 정리 대상이 될지 모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공무원의 급여는 얼마나 될까?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9급 공무원 1호봉인 사람은 급여 실수령액이 170만 원 정도이다. 그리고 30년 정도 호봉 수가 쌓이면 월 300만 원 정도를 받게 되고, 정년 60세가 되고, 65세가 지나면 월 135만 원의 연금을 받는다.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공무원이 벌 수 있는 급여는 이 정도이다. 그런데 이 정도의 수입으로 생활을 유지해 나가기란 매우 어렵다. 보험료에 학자금 대출, 주택 담보 대출 등을 내고 나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공무원이라 해도 미래를 위해 자기계발을 해야 하며, 부수입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공무원은 겸직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공무원 직장 분위기는 그냥 20~30년 안주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가자는 분위기다.

 

 

젊은이의 꿈이 공무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퇴직한 공무원은 사기 치기 가장 좋은 대상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공무원은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편이다. 공무원이 일반 회사를 다니는 것보다 안정적이라 해도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퇴직 후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결국 사기업을 다니든 공무원을 하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단지 먹고사는 문제만 고민하는 세대가 아니다. 자아실현과 즐거움을 충족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정된 생활을 갖는 것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자신에게 보람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공무원이 인생의 꿈이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그럼에도 꼭 9급 공무원 되기를 희망한다면 최소한 1~3년 정도의 목표를 잡고 노력하길 바란다. 공무원에 합격하는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이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사람이 합격한다.

 

누구나 다 노력을 하지만 누구나 다 합격하지는 못한다. 자신의 목표를 조금 낮추어서 채용인원이 많고, 커트라인이 낮은 곳을 공략한다면 합격률이 더 올라갈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 왕랭킹 ]  공무원은 뭘 해도 욕먹음. 배고픈 거지들이 득실거려서..


[ 모둠기술 modoom tech ]  지차제 공무원들은 민원 엄청 많아 그만 두는 사람들 많다고 하드라고요.


[ 힐링하쟝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공무원에 달려드는 이유가 뭘까요? 그런 거 생각 안 해보셨나요? 사기업도 사기업이지만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아실까요? 이런 민감한 영상을 올리려면 다른 여러 직업도 경험해 보신 후 데이터를 근거로 비교 영상을 올려야 할 듯 싶네요..


[ 피플엔젤 ]  1. 공무원이 칼퇴 가능하다. 2. 주말은 자유시간이다. 이거 다 여자 공무원만 가능한 겁니다. 남자 분들은 꿈도 꾸지 마시길. 그런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공직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 아닙니다.


[ 오수민 ]  박봉인 거 알아도 하는 거임. 돈 많이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고정적인 수입이 30년 넘게 들어오는 직업이기 때문에, 공무원 하려는 거임. ‘90년생이 온다’라고 하는데, 90년대들은 굳이 뼈 빠지게 돈 벌고, 그 돈을 또 안 쓰고 모으려는 게 아니라 지금 현재 삶을 즐기려는 거임. 돈 꼬박꼬박 제 날짜에 나오고, 야근도 많이 없고, 야근이 있어도 수당 다 챙겨주고.. 이런 걸 원하니까 공무원 하려는 거임.


[ 이병열 ]  그냥 이상은 높은데 능력 안 돼서 공무원 하며 푸념하는 거 같음 ㅋㅋ 그럼 본인부터 그만두고 다른 일 하면 되는데ㅋㅋ 그리고 세상의 정답인 직업이 있나? 누구나 재벌처럼 놀고먹고 살고 싶지..ㅋㅋ 근데 그거 되는 애들이 한국에 몇 퍼나 되냐고.. ㅋㅋ


[ 자세히보기 ]  중학교 때부터 공무원하고 싶어 해서 대학교 안 가고 공무원 준비하는데 친구가 저보고 "개나 소나 다 준비 하네" 라고..ㅋㅋ 아니 난 중학교 때부터 되고 싶었다고 ...


[ 고독한공시생 ]  공무원 박봉에다가 힘든 일도 많아요.. 그래서 저만 할게요.ㅋㅋㅋ 전 잘할 자신 있어요.


[ 김동환 ]  안전이 보장된 삶은 평범할 수밖에 없다 난 도전할 것이다.


[ Lu Chen ]  그래서 공무원 보다 나은 직장갈 수 있으면 갔죠.. 그게 현재 대한민국에서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 아닙니까.. 상상 이상의 회사들 상당히 많습니다..


[ 김말똥 ]  우리나라에서 공기업. 공무원 보다 더 좋은 직장은 없다. 대기업 다 개 엿 같은 소리다. 중소기업, 노동자, 자영업 모두 별 볼일 없다.


[ 짱님 ]  이런 영상 올리는 의도는.. 공감이 안 되네요.. 보람된 일 자기계발 해외여행 등 말이 쉽지 세상이 녹록치 않으니 대부분 공무원으로 몰리죠,, 님도 그럼 퇴사하고 보람된 일을 찾아보시죠.ㅜ 그냥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 삶이 젤 행복한 거라 생각합니다.


[ 임쿠키 ]  해외여행가야하고 배우고 싶고..이건 90년생의 특징이 아니라 모두의 희망사항 아닐까요~


[ 최강홍석B ]  이 세상에 평생 책임져 줄 직장이 없는 건 아시나요? 그리고 무기 계약직이라도 지원하는 사람들이 수십만 명인 건 아시나요?


[ 지수신 ]  9급 2호봉 기준 수당까지 합치면(성과급×,초근0시간 기준) 월 세후 185정도 받습니다. 성과급 합치면 월 200은 되고요. 저는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 종간 ]  정답은 아닌데!! 금수저 아니면 다 노 답인 대한민국..ㅠㅠ


[ 한의학적사고방식 ]  행복한 고민이신 것 같지만 공무원의 고민을 엿볼 수 있었네요~


[ 장東鄕 ]  연금.. 때문에 준비하고 이리도 열풍이 있는 건 아닌 듯.. 단순히    ㅇㅇ "안정성" ㅇㅇ  65세 정년.. 사기업에서 40세 넘기기도 힘듬.. 공무원은 65세까지 계속 연봉이 오르죠.. 조금씩이라도.. 사기업은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만 이직할 때 억대 연봉이지 보통은 겨우 합격한 기업에서 퇴직하면 하향 조정밖에 답이 없다..


[ Sarah Yoo ]  안녕하세요. 유투브에서 국가직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을 검색하다가 동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보고자 이리저리 정보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정보를 모은 것들이 있는데, 그걸 토대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 바람이분다 ]  공무뭔은 일단 10년만 버티면 어느 정도 월급 나오고 그때 부터는 먹고 살만은 하다. 단 부유하게는 못 살지. 애초에 부유하려면 공무원하면 안 되는 거고.. 그냥 밥 안 굶고 사람답게 무난하게 사는 정도가 목표인 사람에게 딱 임. 요새 그렇게 살기도 쉽지만은 않으니 안정적 마인드인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은 거임.


[ 강동우 ]  20대입니다. 우리세대는 국민연금 못 받는다고 하는데 지금 공무원 준비해서 공무원 된다고 하면 공무원 연금은 받을 수 있을까요?


[ 물짱이 ]  요즘 들어가는 공무원들은.. 정말 헬이죠.ㅜㅜ 공부 투입 산출 효율성이 너무 떨어짐.. 사기업 다니시는 남편분이 더 나을지도..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wIjLD5GF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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