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9(토)

30대 직장인의 생각 "직장 퇴사하고 사업하려는 분들께 조언"

내 자신이 주체적 사업가형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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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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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대기업 30대 직장인>이 자영업을 고민 중인 직장인들에게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퇴사화고 내사업.jpg

 

돈을 목적으로 창업을 할 것이라면 현재 직장에서 받는 급여와 복지를 모두 비교한 후에 창업하라.

 

 

회사에서 얻는 혜택은 실제 연봉보다 더 높다

 

<대기업 30대 직장인>은 창업을 하기 전에 정확한 목적을 먼저 파악하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회사를 퇴사하는 이유가 본인의 발전을 위해 창업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돈만을 목적으로 창업하려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야 합니다. 창업을 한다고 해서 돈을 무조건 잘 벌거나 성공하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현재 다니는 직장의 급여만을 보지 말고, 회사를 통해 얻는 여러가지 복지와 혜택을 더해보라고 말했다.

 

"식대지원, 임직원 전용 할인, 교육지원, 통신비, 경조사 지원, 국민연금 지원 등등, 모든 혜택과 급여를 더해본 후 창업으로 얻을 기대이익을 비교해야 합니다. 만약 창업을 해서 이보다 돈을 못 벌 것 같다면 함부로 퇴사해서는 안됩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쉬는 날도 없고 돈도 잘 못벌어

 

"창업을 하면 창업자 본인이 모든 리스크와 책임을 떠안아야 됩니다. 본인의 성향이 현실 안주형 스타일인지 아니면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스타일인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직장은 직원이 실수를 해도 그 리스크는 회사가 모두 떠안습니다.

 

끝으로 <대기업 30대 직장인>은 직장인이 사업하는 사람들보다 나은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저도 회사생활을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변에 사업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보다 나의 생활이 훨씬 낫습니다. 사업하는 지인들을 보면 주말에 쉬지도 않고 일을 하는데 그렇다고 돈도 잘 못법니다. 창업하기 전에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주예수 ]  "2번 나는 사업가형 인간인지 공무원형인지 직장인 형인지 파악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 생각함. 시키는 일만 잘하는 유형의 인간이 사업 뛰어들면 분명 수업료 낼 거임ㅋㅋ 이 분 분석 잘 하시네요."


[ 문성묵 ]  "부자 안됨.. 신용 불량자 될까봐.. 하루하루가 파리 목숨.."


[ 90년대생 이야기 Seret,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20대 직장인입니다. 3가지 말씀 주신 사항 정말 공감되네요. 저는 아직 직장인 3년 차지만, 직장인은 직장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 문어발 ]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지만 이 의견에 대해 100% 공감합니다."


[ 백수의 경제공부 ]  "잘 보았습니다. 저는 7년 차인데 사람 관계에 면연력이 짱짱하다면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갓츠비 ]  "연봉이 많으면 퇴사하기 힘들겠네요. 돈을 기준으로 보면 퇴사 못 할것 같은 개인적 의견입니다."


[ 족발집이야기 ]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한 가지 더 회사퇴직하고 자영업하면서 조직이 많이 그리웠던 적도 있어요. 자영업은 혼자 모든 일을 하다 보니까 더 그리웠던 조직생활~"


[ Julius lee ]  "결국은 주제 파악을 잘 하라는 얘기예요. 결국은 지금 본인이 다니는 회사도 누군가의 자영업입니다. 말 그대로 사장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들 잘 판단하세요. 정답은 없어요."


[ 가위줄리어스의 ]  "결국은 주제 파악을 잘 하라는 얘기예요. 결국은 지금 본인이 다니는 회사도 누군가의 자영업입니다. 말 그대로 사장은 아무나 되는게 아닙니다. 스스로들 잘 판단하세요. 정답은 없어요."


[ 빵군tv ]  "자영업하고 있는 30 대입니다. 직장의 장단점이 있고 자영업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gusuto ]  "회사에서 내게 주는 모든 복지를 금액으로 환산해보자"라는 말씀 정말 와닿습니다. 내일, 저는 10년 가까이 다녔던 회사를 퇴직할 사람입니다. 창업할 계획은 아니지만, 식대 부분이 정말 큰 복지였다는 것을 어제 마트에서 장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 장사 권프로 ]  "저도 마지막 직장을 다닐 때 회사에서 차도 주고(SUV 렌트) 법인카드도 주고 해서 연간으로 따져보면 어마어마한 돈이었는데 사실 그때는 그 부분을 잘 몰랐었죠. 차 한 대를 굴리기 위해 들어가는 연간 금액이 어마 어마 했으니까요. 기름값, 보험료, 세금 등.. 지금은 장사를 하고 있으면서 또 유튜버를 하고 있으니 나름 만족하는 삶을 사는데 퇴사 당시에는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의 복지가 너무 그립더군요."


[ 동묘 박씨 ] " 스타트업 나와서 자영업 시작한 지 일 년이 안 된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장점은 작게, 타인의 장점은 크게 보이는 법이다 보니 말이지요. 회사 나오시려는 분들은 정말 여러 번,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rock star ]  "월급을 주고 사업을 하시는 분들(존경할 만한 사람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음)을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기업의 사장이라는 자리가 엄청나게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되는 요즘에 이런 영상을 보니깐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관련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JQyFIGgK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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