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김메주와 고양이들 "고양이털 청소하는 효율적인 방법"

고양이를 키우려면 고양이털과 타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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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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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메주와 고양이들>이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고냥이.jpg

 

고양이를 집에서 키울 때 가장 힘든 점이 바로 고양이 털이다. 털이 엄청나게 빠진다.


 

고양이를 키우려면 고양이털과 타협해야 한다

 

고양이는 진짜 털 빠지는 것만 빼만 완벽한 애완동물이다. 그런데 털이 빠져도 너무 많이 빠진다. 그래서 청소하기가 상당히 버겁다.

 

특히 고양이는 소파나 침대, 담요 같은 푹신한 곳을 좋아한다. 털이 워낙 얇고 가늘어서 이런데 껴 있으면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고양이 털을 제거하기 위해 주변의 꿀팁은 다 사용해 보았는데 그중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돌돌이 테이프이다. 털이 잘 달라붙는다.


고양이를 키우고자 한다면 잦은 집 청소는 기본이다. 진공청소기는 하루 2번씩 돌려주고, 고양이 털이 묻어 있을 것 같은 곳은 테이프로 떼어 주어야 한다. 침구류는 매주 세탁을 하고, 다른 옷과 구분해서 세탁한다. 옷이 있는 방에 고양이가 들어가지 않도록 출입을 금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끝으로 <김메주와 고양이들>은 고양이와 행복한 동거를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 고양이 털과의 타협이 필요하다며, 고양이를 자주 빗질하고 테이프와 물걸레로 청소해 주는 방법밖에 없다고 조언을 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 타인발렌 ]  "제가 고양이를 가장 키울 자신이 없는 이유.. 털.."


[ 덕삼 ]  "이런 도움 되는 채널 같으니라고..! 언젠가는 꼭 집사가 되고 싶은 예비 집사가 또 이렇게 한 수 배워갑니다."


[ 파괴범소울 ]  "으앙 우리 요지 붕대 감고 쩔뚝거리는 거 너무 애잔해요ㅜㅜ 우리 째까니가 아플 데가 어디 있다고 아프니.. 엉엉.. 이번 영상 통해서 괭이 털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너무 욕심부려서 데려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 털이 빠진 건 저 정도 양이면 괜찮겠지' 하시는 분들  털갈이 시즌엔 훨씬 더 폭발한다는 것 아셨으면.."


[ 모모링 ]  "하루에 청소기 두 번에 털 보일 때마다 청소라니.. 흑 전 랜선 집사에 만족해야 되나 봐요. ㅠㅠ"


[ 자유의지 ]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방법이네요. 역시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니군요.."


[ 김제리 ]  "역시 냥 집시가 되기 위해선 털 앞에서 굴복해야 하군요 그래도 이렇게 나름의 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dgftd s ]  "저도 털에게 항복한 사람입니다(포기). ㅋㅋ"


[ L'oiselet ]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고, 정말 많이 빠지고, 매우 정말 많이 빠지고 차이라고 하던데.. 적게 빠진다는 선택지에 없다고..ㅎㅎ"


[ 오묘희 ]  "전 리얼 집사에게 지식을 전달할 수준까지 되었답니다."


[ LEE현 ]  "사실.. 사람 털?도 만만치 않습니다. 고양이털처럼 사랑스럽지도 않죠."


[ 여우같은 고양이 아랑이 ]  "치우는 거 포기하게 되더라고요.ㅠㅠ 고양이가 한 마리라 다행이에요ㅎㅎ 포기하면 편해지는 것 같아요.ㅎㅎ"


[ 라이언 ]  "하루 청소 두 번이라니.. 메주님 넘나 부지런한 사람.."


[ no ]  "침구는 알레르지 방지 침구가 좋대용. 털이 덜 붙는대용! 그래봤자 극세사의 그 부드러움은 느낄 수 없지만 ㅜㅜ"


[ 킹옵월 ]  "내 털이나 냥 털이나 그냥 털 이불이라 생각하고 자포자기 가끔 테이프로 뜯어냄.."


[ 민티 ]  "하나 팁을 드리자면 정전기포 신세계예요 청소기를 밀 필요 없어 쓱쓱 스쳐가기만 해도 되니까 꼭 사세요. 두 번 사세요!! 털과 먼지만 붙긴 하지만 진짜 짱입니다. ㅠㅠ"


[ X CC ]  "메주님 같이 애완동물을 잘 키우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다는.."


[ 천억부자 ]  "키우고 싶은데 털 때문에 포기한 1인!"


[ 인담TV ]  "냥이를 두 마리 키우는 집사로써 공감 가는 영상이네요ㅎㅎ 특히 고양이털로 만들어진 이불이다. 라는 부분에서?"


[ 미키의 댕댕로그 ]  "진짜로 고양이는 모 든게 좋아도 털 땜에 엄두가 안 나는 반려동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ㅋㅋ"

 

[ 레몬꼭지 ]  나는 부지런하고 잘 키울 자신이 있지만 엄빠가 결사반대.. 그리고 반려동물이 늙으면 어쩔 수 없이 관리도 더 많이 하고 돈이 많이들 것 같아서 겁난다."


[ 녹스 ]  "아무리 청소하고 먼지 털이.. 청소기 돌려도 집에서 나가기 전에 고양이랑 포옹하면 소용없죠.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껀달함 ]  "단모 종은 털이 박히고, 장모 종은 털이 날아다니고, 결론은 부지런함과 내려놓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ㅠㅠ"


[ SXXY ]  "청소가 답이다라는 말 정말 공감가요! 저는 대학생이다 보니까 학교 끝나고 와서 청소기를 돌리는 타입이라 하루에 한 번밖에 못 돌리지만 꼼꼼하게 하려고 해요! 그리고 찍찍이(?)도 정말 잘 쓰고 있는데 한 가지 부족한 점은 이불관리가 좀 안돼요.. 항상 김메주님처럼 합리화하고 있는데 저희고양이는 터키쉬 앙고라여서 하얀 털이 잘 안보이더라고요.(이불도 밝은 편이에요) 그래서 거의 관리가 안 되는데 이불 빼고는 저도 옷 방에 못 들어가게 하고 청소기도 매일매일 돌리는 편이라 정말 공감이 많이 가요!"


[ yuns cho ]  "메주님 집에 있는 식물들 다 고양이에게 나쁘지 않은 식물인가요? 저도 집사이고 집에 화분을 몇 개 두고 싶은데 고양이가 씹어 먹으면 위험한 식물들이 있다 해서 못 키우고 있어요."


[ 삑냥 ]  "엄청 공감되네요. 울 집도 6마리 키우다 보니 영상의 방법과 고무장갑 기타 등등 써봤는데 젤 좋은 방법은 그러려니 합의 보는 거라 생각됩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ytsrXPH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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