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5(월)

엄마맘 "산모들의 천국 산후조리원 이야기"

천국이라 좋긴한데 많이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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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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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엄마맘>이 본인의 산후조리원 생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산후조리원.jpg


현재 전국 산후조리원은 약 560여 곳, 그중 전체 출산율 70~80%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한다.

 

 

산후조리원 내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엄마맘>은 산후조리원 내부를 하나하나를 촬영해가며, 여러 가지 시설물과 용품을 보여주었다.

 

산후조리원 내부에는 수유실과 좌욕실, 피부관리실, 탕제실 등이 있고, 산모 객실 수납장 안에는 가운, 패드, 휴지, 수건 등이 있다. 아기 용품은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으며, 밥과 미역국, 간식도 언제든 먹을 수 있다.

 

산모를 교육할 때는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을 하는데, 베이비 마사지, 요가, 체형관리, 신생아 사진촬영도 같은 공간에서 진행된다. 산후조리원의 일과는 새벽 5시에 수유 콜을 하며 시작된다.

 

 

산후조리원의 하루일과

 

산후조리원은 말 그대로 산후조리를 위해 몸조리를 하는 곳이다. 하지만 산모의 일과는 무척 바쁘다. 아침 일찍 수유를 마치면 8시에 아침을 먹고 다시 9시에 수유를 한다. 미리 유축을 해놓지 않으면 1시간 반마다 수유 콜이 울린다. 겨우 짬을 내어 머리를 감았지만 마르기도 전에 또 콜이 들어온다.

 

오전 11시에 족욕을 한 시간 하고, 12시에 점심을 먹는다. 오후 2시 30분에는 아기와 함께 모자 동실을 하며, 그 시간이 끝나면 가슴 마사지를 받는다. 오후 5시가 되면 저녁식사를 하고, 식사를 끝마친 후에는 샤워를 하고, 또 수유를 한다.

 

이렇듯 산후조리원에서의 하루가 무척 바쁘지만 그나마 밤에 수면을 취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끝으로 <엄마맘>은 젖몸살이 심해 아이스팩을 가슴에 대고 자야 한다며, 내일이 산후조리원 퇴실일이라 산후조리원의 생활을 마치는 게 무척 아쉽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 써니신혼일기 ]  "30일 남은 예비 맘 입니다. 조리원 생활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김민서 ]  "저도 그랬어요 ㅠㅠ 수유하느라 계속 올라가고 그랬는데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요 ㅎㅎ 새벽 수유도 두 시간마다 애기 깨면 계속 갔는뎅 ㅎㅎ"


[ 박혜미 ]  "다들 조리원 천국이라고 하는데 천국이 천국이 아니네요^^;; 조리원 생활이 엄청 바쁘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바쁘네요 ㅠㅠ 다음 달에 출산인데 꼼꼼히 보고 출산가방 챙겨야겠어요!"


[ am32 ]  "조리원은 천국이 아니라 수유와 육아를 배우는 곳? 이었던 듯ㅜ 저는 다행히 저녁 수유 안 하기로 해서 잠은 통잠 자긴 했는데 일어나면 젖몸살로 경혈가서 풀어야 했죠.. 프로그램들도 많았는데 점점 참여도 안 하게되구.ㅋㅋ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미나로그 ]  "저랑 같은 조리원! 저도 5층이었고 506호 였어요~ 영상으로 조리원 시설들 보고 수유 콜 벨소리 듣는데 그날들의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 같은 조리원 복도 넘 반가워요. 정말 조리원은 밥 젖 젖의 연속인 것 같아요~ 그래도 퇴소하고 나면 그곳이 천국이었음을 깨닫죠 ㅜㅜ"


[ 제리곤듀 ]  "조리원은 아무리 바빠도 천국이에요 ㅎ,, 집에 오는 순간 헬 육아 시작이쥬.."


[ 아쥬 ]  "준비물 편을 보고 바로 구독 했는데 근처 지역이라 너무 반갑네요 ㅎ.ㅎ 제가 사는 지역은 주변에 병원급 산부인과가 없어서 대전 쪽 보고 있는데 여기도 그 후보 중 하나 였어요! 아직 아가가 찾아오진 않았지만 많은 도움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강은지 ]  "밥 먹고 수유하고.. 유축하고.. 조금 자고 ㅠㅡㅠ 어떡해요.. 70일 남았는데 무서워요 헝헝 ㅠㅡㅠ"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sjv4rgI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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