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19(토)

김정호 경제TV "30년 봉제공장 사장 죄인 취급 유시민"

국내 많은 봉제공장들이 문을 닫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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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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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경제 TV>에서는 30년 동안 최저임금을 준 봉제공장 사장의 입장과 그에 대한 유시민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였다.
 

김정ㅎ소.jpg

 

지난 1월 3일 JTBC 신년 토론회 때 "어떻게 된 회사이기에 30년 동안 데리고 있는 직원에 대해 최저임금을 줄 수 가 있느냐?"라고 유시민이 발언하였다.
 
이에 방청객들도 동조하는 듯한 웃음을 보였고, 일부 네티즌들도 "도대체 어떤 악덕 사장 이길래 30년씩이나 데리고 있으면서 최저임금을 줄 수가 있느냐?"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30년 데리고 있었던 사람을 내보낼  수 밖에 없었던 사연
 
<김정호TV>는 1월8일자 "한국경제 차병석 칼럼 30년 최저임금 준 사장은 죄인인가"의 글을 인용하여 "최저임금 급등으로 인해 30년을 데리고 있던 사람을 내보낼 수밖에 없었던 봉제공장 사장의 사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유시민이 지목했던 그 봉제공장은 직원이 23명이며, 그 중 최저임금을 주는 인원은 6명이고, 나머지는 최저임금도 줄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외국보다 3배가 높은 봉제 임금을 받고도 급등한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에 맞추어 줄 수 없는 사정으로  봉제공장은 거의 임가공이 저렴한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최저임금을 주지 못하는 봉제공장 사장은 직원을 내보내지 않으면 범죄자가 된다.
 
때문에 국내의 많은 봉제공장들이 거의 문을 닫아가고 있는 실정으로 김동석 사장도 문을 닫아야 하는 사정이지만 "직원들이 할 줄 아는 게 와이셔츠 봉제인데 문을 닫으면 그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까봐 차마 문을 닫을 수가 없다"라는 입장이었다.
 
 
영세 봉제공장이 중랑구에만 1만개
 
<김정호TV>는 현재 이런 봉제공장이 중랑구에만 1만 개 정도 되며, 그들 대부분이 최저 임금을 줄 수 없는 상태라고 하였다. 게다가 봉제공장 사장들 90% 이상이 신용불량자라는 사실이다.
 
"1시간에 8,530원씩 줄 수 없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과 자신의 능력하에서 최선을 다하는 봉제공장 사장같은 사람들을 범죄자로 몰아치는 최저임금법이 정말 부도덕하고 부당하다“라고 말했다.
 
"이런 사정을 제대로 따져보지 않고, 최저임금을 주지 못한다고 비아냥거리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유시민의 태도에 대해 도대체 뭐라고 해야 되는가?"라며, "유시민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봉제공장 사장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라고 반문하며 영상을 마무리 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의 의견은
 
[ 김영희 ]  "봉제공장 그거라도 먹고 살아야 하는 서민들의 사정을 모르는 좌파선동원들은 지구를 떠나라"
 
[ JIM TIM ]  "유시민은 누군가에게 임금이란 걸 줘 본적이 있나?"
 
[ white snow ]  "강 남좌파는 봉제공장 사장님처럼 뼈 빠지게 돈을 벌어 본적이 없는 자들이니 책에 있는 정책만 외치는 겁니다"

[ 배리양 ]  "없는 사람들은 최저 임금이 안되더라도 금쪽 같이 여기고, 공장이라도 다행으로 여기고 감사히 다닌다"
 
[ JMC ]  "촉새 시키가 좀 도와주면 되겠네"
 
[ 뚱뚱한 늑대 ]  "가난해본 사람이 없어요.. 경제 관료 중에"
 
[ 좌좀타파 우파채널 ]  "일 안하고 돈만 가져가는 국회의원이 더 문제지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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