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1(목)

국민건강보험공단 "어지럼증의 원인과 증상"

어지럼증의 80%가 이석증과 메니에르병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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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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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최현승 교수를 초대하여 어지럼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인터뷰를 하였다.

 

건강.jpg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평균적으로 열명 중 세 명이 어지럼증을 이유로 병원을 찾는다고 한다. 과연 어지럼증의 원인은 무엇이고, 치료법과 예방법은 무엇일까?

 

 

어지럼증의 80%가 이석증과 메니에르병이 원인


우리의 몸은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 정보와 달팽이관의 평형기관, 바닥에서 느껴지는 신체 정보를 종합해서 뇌에서 중심과 균형을 잡는다. 이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어지럼증이 생긴다.

 

특히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가장 많은 원인이 바로 이석증과 메니에르 질환인데, 모두 귓속에 있는 기관이다. 이석증은 귀에서 몸의 균형과 평형을 유지하는 이석이, 원래 위치의 전정을 벗어나 반고리관으로 들어가 자극을 주어 생기는 증상으로 몸이 조금만 움직여도 빙빙 돌게 된다.

 

이석증은 양성 질환으로 이석이 녹거나 제 위치로 돌아가면 어지럼증도 자연히 사라지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석증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아 생길 수가 있는데, 비율로 보면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을 한다. 하지만 여성도 갱년기가 지나면 이석증 발병률이 높아지기도 한다.


 

스트레스는 어지럼증의 원인이기도 해

 

메니에르병은 1861년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가 기술한 질환으로 본인의 이름을 붙여 메니에르병으로 일컫는다. 이 질환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내이 질환으로서 귀속 달팽이관의 압력이 높아져 발생하는 귀에 국한된 고혈압이라 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에게 짠 음식이 좋지 않은 것처럼 메니에르 병도 짠 음식을 줄이고, 적절한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갑자기 어지럼증이 발생하거나 어지러운 느낌이 지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해야 하며, 귀의 이상으로 어지러움이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뇌졸중이나 뇌출혈 등의 원인으로 어지러움이 생긴 것인지 명확히 분석해야 한다.

 

끝으로 최현승 교수는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가장 많은 원인은 역시 스트레스라며, 휴식을 잘 취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어지럼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하였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NjdHvTW9fM&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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