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영알남YAN "한국인들이 외국 화장실에서 벌금내는 이유"

외국의 객실 화장실에는 배수구가 없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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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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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영알남YAN>이 외국에서 호텔을 이용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될 사항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영알남.jpg


외국의 호텔 화장실은 우리나라 호텔 화장실과는 다르다. 화장실 사용법을 모르면 자칫 불미스러운 일을 당할 수가 있다.

 

 

외국 객실 화장실에는 배수구가 없는 경우가 있다

 

외국의 객실 화장실은 우리나라 화장실과는 달리 바닥에 배수구가 없는 경우가 있다. 배수 시설은 오직 욕조에만 있어서 샤워를 할 때는 샤워커튼을 욕조 안쪽까지 쳐야 바깥으로 물이 새지 않는다.

 

실제로 호텔에는 샤워실 사용법이 규정되어 있는데, 만약 이를 숙지하지 못해 화장실 바닥을 적시기라도 하면 자칫 아래층으로 물이 샐 수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변상을 요구당할 수도 있고, 화장실 변기에 음식물을 버렸다가 변기가 막히기라도 하면 마찬가지로 변상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런 사례는 특히 호텔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이용객에게 많이 발생한다. 개인이 운영하는 숙박시설이 많다 보니 이용객에게 규정을 고지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관광객에게 덤터기를 씌우기 위해 일부러 고지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외국의 호텔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샤워실 배수구를 확인하자.


끝으로 <영알남>은 현재 텍사스를 여행 중에 있으며 이 곳이 꽤 괜찮은 여행지라고 추천을 하였다. 음식 문화가 매우 다양해서 고지방, 고단백을 좋아하는 분들께 천국 같은 곳이라고 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 kingpan ]  "형은 왜 맨날 남자들이랑만 여행가.?"


[ aint Force ]  "미국에서도 일반 가정집들도 샤워, 욕조에 유리 문이 있는데 저렇게 커튼으로 된 경우는 커튼을 욕조 안으로 넣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 Toto Kang ]  "한국은 현대의 방수기술을 이용해 화장실을 만들다 보니 자연스레 습식이 된듯하네요. 누가 그러던데.. 한국의 방수 기술이 탑 급이라고 하더라고요. 화장실, 앞뒤 베란다 등등 다 방수 ㅋㅋ"


[ Soyoung Park ]  "건식 화장실이 저도 안 익숙해서 외국 갈 때마다 조금 번거롭더라고요ㅋㅋ 커튼을 넣으면 좁은 샤워실에서는 몸에 달라붙고 그건 또 싫고 ㅋㅋ"


[ 준호이 ]  "미국에서 잠깐 살았고 캐나다에서 유학을 몇 년 다녀왔었습니다. 저 샤워 커튼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진짜 정말 중요해요. 저도 처음에 화장실 바닥에 배수구 없는 거 모르고 홈스테이에서 그냥 막 샤워했다가 매너가 없다고 루드 하다고 정말 많이 혼났었어요. 저거 진짜 정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막 한국 상남자 아이가! 하시다가 진짜 몇 십에서 백 넘게까지 물으실 수 있어요."


[ 꺼억 ]  "배수구가 왜 없지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커튼을 안으로 해야 되는구나.. 어쩐지 뽀송하더라.."


[ Andrew J ]  "맞아요. 저 홈스테이하면서 샤워커튼 저렇게 했다가 호스트 맘이 Oh.. Andrew!! 하면서 부들부들하는 살기가 느껴져서 그 뒤로는 꼭 신경썼어요. ㅋ"


[ 나종인 ]  "저거 때문에 독일에서 저랬다가 밑층까지 물 새서 한번 큰일 난 적이 있죠.. 이거 꼭 알아야 합니다."


[ ys c ]  "뭐..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까 저렇게 만든 거겠지만 습식에 익숙한 나에겐 너무 비효율적인 구조처럼 보인다. 왜 저렇게 만든 거지.."


[ 김형준 ]  "요즘은 쪼금 다른데요, 샤워커튼이 이중인 곳이 있습니다. 안쪽은 비닐 등 방수 소재로 바깥쪽은 천 소재로 되어 있죠. 이런 곳은 오히려 샤워커튼을 둘 다 안쪽으로 집어넣어 버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이중인 거 확인하시고 비닐 소재만 안쪽으로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커튼이 하나라면 영상처럼 하시면 돼요. 그리고 서양의, 특히 북미의 숙소에서 진짜 불편한 게 영상처럼 고정식 샤워기가 많다는 점.. 심지어 일류 호텔도 고정식 샤워기인 곳이 많습니다. 한국인들에겐 상당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메니티도 한국인 기준으로 안주는 것이 많으니 단기 여행 가시는 분들은 어메니티 꼭 챙겨가세요."


[ 제육볶음 ]  "하와이 호텔에서 물 너무 많이 넘쳤다고 조심해달라고 해서 쏘리하고 넘어갔는데 벌금 내는 줄은 몰랐네요."


[ Jun Hyuk Kim ]  "미국 캐나다도 저럼.. 왜 저렇게 설계한 건지 노 이해. 청소하기도 불편하고 행여나 똥 막혔는데.. 물 내리다가 똥물 밖으로 새나오면 생각만 해도 끔찍."


[ allan kwon ]  "해외에서 홈스테이 할 때 거기는 전기로 물을 따뜻하게 데워서 씀.. 뜨거운 물 다 쓰면 욕먹음. 특히 샤워는 진짜 빠르게 해야함. 한국인들 오래하다가 욕먹음."


[ 원재현 ]  "외국영화 같은데 보면 왜 커튼을 욕조 안에다가 넣고 샤워하는가 싶었는데 그게 이 이유였구나.. (깨달음)"


[ Ariel Lim ]  "외국에는 샤워기가 영상처럼 벽에 고정되어 있는 곳이 많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호스가 있는 이동 가능한 샤워기만을 써서 당연히 벽에 있는 샤워기도 빠지겠거니 하고 당겼다가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정말 샤워기 부실뻔."


[ 이사벨아빠 ]  "저희 집도 건식이긴 한데 배수구 없는 화장실 개인적으로 더럽다고 생각되더라고요. 남자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더 이상 집에서 서서 볼일 못 본다는 ㅋㅋ"


[ 김먼지 ]  "몇몇 호텔에서는 안쪽에 커튼을 넣어 놓아주시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생각 없이 커튼을 열어도 안쪽에 커튼이 들어가 있을 수 있도록.!"


[ 생서 ]  "이거 정말 아셔야 하는 정보에요! 샤워 끝낸 후 욕조 안에서 몸에 묻은 물기 수건으로 제거하고, 욕조 배수구에 있는 머리카락이나 털도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오시는 게 좋은 매너입니다. 여행할 때 좋은 인상은 아니더라도 나쁜 인상은 남기지 맙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ucas Min ]  "안좋은 게 변기 물 넘치면 한국은 바닥에 배수구 있어서 흘러내려가서 그냥 변기만 뚫면 되는데 서양권에서는 바닥에 배수구 없어서 변기물 넘치면 변기도 뚫어야 되는데 바닥에 있는 변기 물도 다 청소해야 됨. 진짜 내가 그것 땜에 개 고생했음."


[ 스피드웨건 ]  "왜 시공을 저렇게 바보처럼 했을까요.. 문화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되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6c25129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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