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5(월)

지식한잔이 말하는 "공산주의 이념의 탄생과 몰락"

마르크스 주의를 계승한 레닌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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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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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지식한잔>이 공산주의 체재와 6.25 전쟁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JI.jpg

 

 

1950년 6월 25일, 북한 김일성은 기습적인 남침으로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남한과 연합군은 엄청난 댓가를 치룬 결과 1953년 7월 27일, 가까스로 휴전을 맺게 되었다.

 

 

공산주의 근본은 불편하거나 사악한 것이 아니다


<지식한잔>은 "사실 공산주의는 불편한 것도 사악한 것도 아니다."라며,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나왔던 하나의 경제체제일 뿐이다."라고 하였다.

 

"원래 공산주의 정의는 사유재산제를 폐지하고 재산의 공유를 실현시킴으로써 계급 없는 평등사회를 이룩하려는 사상"이라고 하였다.

 

 

공산주의의 출발점은 불편하거나 사악한 것이 아니다


공산주의 사상이 탄생한 배경을 보자면 19세기 초반은 자본주의 사회로 "국가는 시장에 개입하지 않는다."라는 철저한 자유방임주의에 당시 시장은 독점, 답함, 착취가 판치고 심각한 인권유린을 당하는 끔찍한 아수라장이었다. 하지만 권력을 가진 기득권층은 이 역시 개인의 ‘자유’라고 여기며 이러한 악순환을 합리화하고 있었다.


1848년 마르크스에 의해 ‘공산당 선언’이라는 이때까지의 판도를 바꿀 반역의 씨앗이 싹을 트며 1867년 위대한 저서인 ‘자본론’이라는 책을 발표하게 된다.

 

자본론에서 그는 ‘자본주의가 시장이라는 스스로의 운동 법칙에 의해 발전하고 있지만, 그 법칙의 기본적 모순 때문에 결국 스스로 붕괴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프롤레타리아(노동자) 계급이 자각과 단결을 통해 혁명을 일으켜 세계를 공산주의 체제로 이끌 수 있다고 역설했다.

 

 

마르크스 주의를 계승한 레닌주의 탄생


그 후 레닌이라는 러시아의 젊은 혁명가가 마르크스주의를 계승하여 ‘레닌주의’를 탄생시키게 된다. 레닌은 1917년 자신의 세력인 볼셰비키를 이끌고 10월 혁명을 일으켜 한 세기를 지배할 ‘소련’이라는 국가를 세우게 된다. 그리고 자본주의로의 이행 없이 곧바로 프롤레타리아(노동자) 독재 체제를 이룩하게 된다.

 

이후 마르크스와 레닌의 사상은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등 최악의 독재자들로 인해 이상한 사상이 범벅되며 변질되고 망가져 갔고,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영영 사라져 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처럼 부패한 공산주의 세력을 물리친 자본주의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공산주의자들 덕분에 스스로의 문제점들을 인식하여 사회주의의 여러 요소들을 도입하며 거듭 수정해나갔고, 지금까지의 경제체제 중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지식한잔>은 "자본주의도 커져가는 빈부격차, 파괴적 경쟁, 공동체의 침식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대공황 또는 지금은 알 수 없는 모종의 이유들로 결국 붕괴될지도 모른다."면서 "그동안 공산주의를 가리키던 그 단어들을 그대로 뒤집어쓰게 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 빡세 ]  "북한은 공산주의의 부작용을 보여주고 남한은 자본주의의 부작용을 보여준다."


[ SH L ]  "빈부 격차가 문제가 아니라 최하계층의 삶의 질이 중요하다."

 

[ 물낌표_QUESCLAMATION ]  "국가라는 자동차가 있으면 자본주의라는 엑셀을 밟고 사회주의라는 브래이크가 항상 대기중이야만 한다"


[ Hee Kim ]  "우리나라에서는 자유한국당 까거나 싫어하면 공산당 추종하는 빨갱이되는거죠ㅋㅋ"

 

등의 공감과 다양한 견해의 댓글들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ZPsR6k9F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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