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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기심 "에어컨 쌔게 트는게 전기세 절약?"

에어컨의 소비전력은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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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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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효기심>이 에어컨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에어컨.jpg

 

요즘 시대는 에어컨이 없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에어컨이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다.

 

 

에어컨의 소비전력은 과연 얼마나 될까?

 

하지만 에어컨은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다. 과연 에어컨의 소비전력은 얼마나 될까? <효기심>은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선풍기 소비전력과 비교를 하였다.

 

"선풍기 소비전력은 45W이고, 에어컨의 냉방 소비전력은 1.8KW이다. 에어컨 한 대가 선풍기 40대의 전력과 맞먹는다."

 

이렇게 엄청난 양의 전기를 잡아먹는 에어컨,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대해 <효기심>은 에어컨을 처음 틀 때부터 강풍으로 틀라고 조언하였다.

 

에어컨은 강하게 틀든, 약하게 틀든 전기세와는 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설정한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에어컨이 돌기 때문에 이왕이면 약풍보다는 강풍을 트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약풍, 중풍, 강풍은 바람 쌔기의 차이일 뿐이니, 에어컨을 틀 때는 강풍으로 틀어 집안을 빠르게 식히는 것이 좋은 사용법이라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 sk Man ]  "저번 달에 설치했는데 어차피 약풍이든 강풍이든 설정온도 도달하지 않으면 걍 똑같이 전기세 나간다니깐 그냥 강풍으로 오지게 틀어서 설정온도 도달하게 하라네요 ㅋㅋ 그러면 실외기도 천천히 되니깐 덜 나간데여."


[ ran Puzzle ]  "역시 효기심님의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드리고 목소리 너무 섹시해욤. (게이 아닙니다)"


[ 죠비 ]  "이런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성 영상 간략하게 해주는 거 아주 좋아요~ 간만에 추천 박습니다."


[ Kicheol Kim ]  "정리하면.. 2011년식 이후의 듀얼 인버터식 에어컨의 경우는 처음엔 쿨 파워! 슈퍼파워로 일단 온도 떨어뜨릴 때까진 후딱 강하게.. 그러다 목표 온도 내려오면 그때부턴 약풍 또는 열대야 모드로 은은하게 유지.. ㅇㅋ?"


[ R A ]  "에어컨 기능 중에 강풍이랑 강풍 위단계인 터보 모드 있던데.. 그럼 터보모드로 트는 게 날까요?"


[ jay ch ]  "미국에서 냉난방 회사 엔지니어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차가워지는 철판 때기는 이베 퍼레이터 코일이라 하는 부품인데 컴프레서에서 프레온가스를 돌려주면 밸브(txv또는 피스톤)가 압력 조절을하여 차갑게 식혀준후 들어가는 부품이에요. 여기서 차 에어컨에 대해서도 팁을 하나 드리자면 차 에어컨 온도조절 버튼은 사실 온도조절이 아니라 보통 팬 모양의 풍력 조절기와 똑같이 풍력을 조절합니다. 차를 타고 에어컨을 이x이 틀면 운전자나 앞자리 동승자가 추워서 온도를 내리는(풍력을 줄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는 방향을 틀어서 몸에 직접적으로 오지 않게 하던가 앞 윈드 실드로 에어컨을 틀어 차의 온도를 빠르게 내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앞은 에어컨 벤트가 뒷자리보다 많아 풍량이 많지만 뒤는 오지게 더운 경우가 많거든요. 북미에서는 아시아나 유럽 국가들과 다르게 스탠딩이나 벽걸이(미니 스플릿)에어컨들을 쓰지 않고 중앙형 냉난방 기계를 설치합니다. 보통 한 층에 한 기계씩 설치하고 시스템 구성은 철판때기(evaporator coil), 난방기(furnace), 실외기(condenser)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리는 자동차와 똑같아요. 기계는 한 군데에 설치하고 벤트(바람 나오는 곳)을 여러 군데 만드는 거죠. 북미지역의 집들은 보통 목조 자재들을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1층 같은 경우는 바닥에 구멍들을 만들어 벤트들을 집 전체에 오지게 설치합니다. 2층 같은 경우는 천장에 구멍을 뚫어 벤트들을 설치하구요. 제 분야가 나와서 신나서 적다 보니 몆십 줄이 되었네요. 미국에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안정호 ]  "차에서도 강하게 냉방하고 시원해진 다음에 약하게 틀고 다니는 것이 기름 아끼는 방법입니다."


[ iJo 아이조 ]  "에어컨은 강풍으로 틀어야겠네요. 오늘도 꿀 정보 감사합니다."


[ 권오현 ]  "여러분들! 하나 더 꿀 팁이 있는데 에어컨이랑 선풍기를 같이 트세요! 그게 의외로 전기세도 덜 나가고 선풍기를 미풍과 함께 회전을 시켜주시면 공기 순환이 되면서 더 시원해질 수 있대요!"


[ 메갈보면 할퀴는 고양이 ]  "있어도 안 틉니다. 6년 동안 10번도 안 돌린 새것 같은 중고가 여기 있습니다."


[ 김몌밈 ]  "그런데 실제 전력 사용량에 차이가 있지 않아? 전력 사용량의 자료가 없어서 크게 납득이 안 되네요."


[ 댓글러V ]  "엄마.. 세게 틀자고.. 했잖아요. 왜.. 맨날 약풍 만 했던 건데요."


[ 김성현 ]  "여러분 강풍이든 약풍이든 중요한건 실외기에요. 실외기 온도만 낮춰도 효율 높아지고 전기세 덜 듦."


[ 최강전기용빈 ]  "아 이거 듣고 파워 냉방했다가 아빠한테 맞았다 ㅠㅠ"


[ 준겜이 ]  "덕분에 철판 때기에 중독되고 갑니더~"


[ 이잡부 ]  "냉방 열량 = 풍량 x 온도차, 여기서 온도차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풍량이 커지면 냉방 열량도 커지는 원리. 따라서 약풍보다 강풍으로 방을 더 빠르게 시원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단 조금 더 시끄럽겠죠."


[ 다빈무 ]  "에어컨 설치해주시는 기사님 오셔서 쌔게 틀라고 하셨음."


[ qweqwe qwe ]  "이걸 작년에 봤어야 했는데 인생 절반 손해 봄!"


[ 김보쿠염 ]  "온도 차이에 따른 전기세 요금은 차이가 있나요? 18도, 26도의 차이"


[ Sweet Punch ]  "같은 냉방온도에서는 약풍이든 강풍이든 전기량은 별 차이 없다. 하지만, 냉방온도 내리면 전기 많이 먹는다."


[ jkslover ]  "그러면 18도로 10시간/25도로 10시간 켰을 때 전기 요금의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약풍 강풍과는 또 다른 접근이 될 것 같은 느낌인데요?"


[ 삼겹살사랑 ]  "처음 작동시킬 때 강하게 틀어주세요. 그러다 시원해지면 설정온도를 25~26도로 설정해주세요 그러면 훨씬 적게 나옵니다. 제가 이렇게 해봤습니다. 계속해서 강하게 틀면 폭탄 맞습니다."


[ 시발견 ]  "참고로 밥솥도 에어컨만큼 전기가 나갑니다."


[ 김두혁 ]  "에어컨의 무풍 운전은 왜 전기 요금이 적게 나간다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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