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내셔널지오그래픽 "느림보 나무늘보 생존이야기"

나무늘보는 퓨마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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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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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느림보 나무늘보를 노리는 암살자 퓨마와의 사투에 대해서 영상을 올렸다.

 

나무늘보.jpg

 

나무늘보는 세상에서 가장 행동이 느린 포유류이다. 나무늘보의 유일한 방어전략은 나무 꼭대기에 올라있는 것이다.

 

 

나무늘보를 잡아먹으려는 퓨마

 

그에 반해 퓨마는 매우 빠른 동물 중 하나이다. 작은 고양잇과에 속하는 동물로 몸집이 크고 긴 다리를 가졌다. 시속 7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건물 2층 높이까지 뛸 수도 있다.

 

특히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의 척추를 부숴 숨통을 끊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 퓨마에게 나무늘보가 발견되었다. 나무늘보가 땅에서 볼일을 보고 나무 위로 올라가던 중 퓨마의 눈에 뜨인 것이다.

 

나무늘보는 열심히 나무 위로 도망을 쳤고, 퓨마는 긴 다리를 이용하여 나무늘보를 쫏았다. 하지만 높이 올라간 나무늘보를 잡는데 실패하였다.

 

 

스스로 발톱을 갈아서 다시 나무 위를 올라가는 퓨마

 

그런데 퓨마가 갑자기 땅에 있는 나무에 자신의 발톱을 갈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날카로워진 발톱으로 다시 나무를 올랐다. 이번에는 퓨마가 나무늘보를 잡는데 성공하였다.

 

나무늘보는 긴팔과 긴 발톱으로 나무를 붙잡고 죽을힘을 다해 버텨내었다. 과연 나무늘보는 퓨마의 공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에서 그 결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 청운김 ]  "뭔가 반전이 있을 줄 알고 조마조마하며 끝까지 봤다가 나무늘보 눈 감는 모습에 괜히 맴 찌져지고 갑니다."


[ sioem ]  "예전에 다른 다큐보는데 나무늘보가 물에 떠내려오며 아주 느리게 허우적 거리고 있었음. 근데 해설자가 저 나무늘보는 아마 생애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것일겁니다 라고 말함 ㅋㅋ"



[ 녹색전차해모수 ]  "발톱 갈아서 올라가는 거 봐.."


[ youlee lee ]  "나무늘보의 눈이 자꾸만 생각나요. 나무에 꼬옥 매달려 있던 그 모습이. 힘없이 떨어지던 순간도. 나무늘보야 ㅠㅠ"


[ Meekyeong Yoon ]  "살이 뜯기는 고통일텐데도 가만히 참는 거 넘나 짠함. 자연의 섭리이지만 인간 관점에서는 안타깝긴 함 ㅠㅜ"


[ 무지개원리 ]  "사람들 웃기네 진짜 ㅋㅋ 이거 보고 퓨마 불매운동한대 ㅋㅋ"



[ 박선욱 ]  "사촌동생이 나무늘보 좋아한다길래 영상 찾아 보여주다가 이거 보여줬는데 뜻밖에 동심파괴.. 미안하다 동생아 ㅠㅠ"


[ d amn ]  "적어도 눈은 빨리 깜빡일 줄 알았는데 눈 깜빡이는 것도 느리네 ㅋㅋ"


[ JHS ]  "영상 볼 땐 나무늘보 귀엽고 먹히는 것도 좀 웃프고 그랬는데 다시 떠올려보니까 진짜 맘이 짠하네.. 이빨로 물었을 때 진짜 아팠을 텐데 참는거봐. 나무늘보야 다음 생에 선 빠른 동물로 태어나! ㅠㅠ"


[ 윤윤형준 ]  "와 퓨마 진짜 영리하다.. 안되니까 손톱 갈고 나무에서 안 떨어지니깐 체중 실어서 매달리네."


[ 이도훈 ]  "어우 씨 움직이는 게 나 같아서 동질감 오지게 느껴지네.."


[ E로 ]  "나무늘보가 느린 이유는 유사시를 위해 힘을 아끼는 거라고 들었었는데, 지 목숨이 위험에 처해도 똑같구나."


[ 피치햇 ]  "불쌍한 늘보 ㅠㅠ 그냥 나무에 매달려서 응가 싸면 안 되나."


[ 강승원 ]  "싫증 났다길래.. 가는 줄 알았는데. 확실하게. 잡아버리네."


[ 유일한 ]  "나무늘보 “하느님 살려주시면 다신 똥 안 싸겠습니다.”  퓨마 “오늘도 굶으면 3일을 굶는 거에요. 제발 잡게 해주세요.”


[ 돼지갈비살 ]  "궁금한데 나무늘보는 울음소리가 없음? 살 뜯길 때도 아무 소리도 안 내고 무표정으로 있네."


[ 마티 맥플라이 ]  "당연히 반전이 있을 거라 기대하고 끝까지 봤는데..현실세계에 반전은 없구나. ㅠㅠ"


[ 박재윤 ]  "발톱까지 갈고 노력하는 퓨마는 나무늘보 먹을 자격 있다."


[ 썬 ]  "저렇게 느려터져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 갈 건지 안타깝네."



[ 멜로영 ]  "나무늘보도 답답하겠다. 빨리 움직이고 싶을 텐데.. ㅠㅠ"


[ NEXUS CORE ]  "와.. 진짜 저런 위급상황에서도 느릿느릿.. 멸종 안되는 게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hxVp9Cvy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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