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7(토)

문어발 "매출 높은 회사의 장점과 단점"

순이익이 중요하지만 적정한 매출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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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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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문어발>이 회사의 매출 규모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매출.jpg

 

 

<문어발>은 "매출이 높은데 이익률이 적은 사업과 매출은 적지만 이익률이 높은 사업 중 어떤 형태의 사업이 더 좋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매출 규모가 큰 회사의 장점은 무엇일까?


<문어발>은 매출 규모가 클 때의 사업 장점을 다섯가지로 꼽았다.

 

"첫째, 매출이 높으면 현금 회전성이 좋아요. 지출이라는 게 바로바로 나가는 게 아니다 보니 작은 손해 정도는 흔들리지 않고 헤쳐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둘째, 매출이 높다는 건 여러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니까 거래 업체가 조금 떨어져 나가도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셋째, 물건을 매입하거나 사입할 때 대량 구매를 하므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어요."


"넷째, 매출 규모에 비해 사무실을 알차게 쓰면 고정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섯째, 매출이 크면 대외적으로 좋은 신뢰를 얻을 수가 있어요. 일억 매출하는 회사와 천억 매출하는 회사는 당연히 신용도 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매출 규모가 큰 회사의 단점은 무엇일까?


다음으로 매출 규모가 큰 회사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출 규모가 크면 큰돈이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 보니 작은 돈에 둔감해질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작은 리스크가 쌓여 어느샌가 큰 손해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일억 장사하는 사람은 일억 적자만으로 망하겠지만, 천억짜리 장사하는 사람이 망할 때는 몇백억 적자까지 만든 다음에 도산할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결국 협력업체나 하청업체가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됩니다."

 

 

매출은 적지만 이익이 높은 회사


다음으로 매출이 적으면서 이익률이 높은 회사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매출이 적은 대신 이익률이 높다면 리스크가 작은 것이 장점이겠지만, 매출이 적다는건 그만큼 거래 업체도 적고, 네트워크도 적단 얘기잖아요? 회사의 규모가 작다면 그만큼 사장이나 회사 대표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단 얘기죠."

 

"그래서 회사 대표자가 일을 못하거나 일신상에 문제가 생기면 매출이 순식간에 떨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좋은 회사라고 한다면 결국 적절한 매출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이익을 유지하는 회사가 가장 좋은 회사이지요."

 

 

젊은 분들은 꿈을 크게 가지시길


"젊은 분들은 꿈을 크게 가지길 바랍니다. 본인이 정주영이나 마윈, 손정의가 되지 말란 법 없잖아요?"라며 영상을 끝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 prestige ]  "항상 느끼지만 웬만한 성공 강연보다 퀄리티가 좋은 방송입니다."


[ Hi Choi ]  "실전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 많으신 사장님으로부터 많이 배웁니다.  돈 버는 것은 실전이고 전쟁터. 장난이 아니죠."


[ 럭셔리얼라 ]  "1인 사업자로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있어요. 자주 올려 주세요~"


[ Kim Johnny ]  "경험에서 나온 진솔한 내용 정말 좋습니다. 많이 방송해 주세요.감사합니다."


[ 개똥나비 ]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아 보입니다. 꿈과 목표는 크게 갖는 게 좋죠."


[ 행복한나를 ]  "1인 사업자라 사장 본인이 미친 듯이 일하고 하루라도 쉬면 손실이 큰 게 문제인 것 같아요."


[ 고민저장소 ]  "나스닥에 문어발 그룹으로 상장하세요 ㅋㅋ 저도 대표님 회사의 주식을 사서 함께 꿈을 꾸겠습니다 ㅋㅋ"


[ 조현배 ]  "오늘 강의도 잘 보고 갑니다. 문어발님이 원하시는 조 단위의 매출에 순이익 또한 옹골차게 따라오는 회사를 이루셨으면 합니다. ^^"


[ 냥이야옹 ]  "솔직히 남 탓하는 인간을 어마무시하게 싫어하는 부류지만 요즘은 정부 탓, 정책 탓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요즘 제조업 경기는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나마 수출에 한 발 걸치고 있는 회사는 낫지만 국내 경기로 만 먹고 사는 회사는 올 한해 넘기기가 정말 어려울 거라는 게 업계 예상입니다. 엄동설한의 경기 속에 모쪼록 다들 건승하시어서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결국 살아남은 사람이 성공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 김시현 ]  "2인 공장 초보 사업가입니다. 거래처 뚫는 노하우 혹시 있으면 알려주시지요!"


[ 최명준 ]  "26살 휴학생이 사장님으로부터 소중한 지식을 받고 가겠습니다."


[ ᄒᄐᄐ ]  "볼 때마다 문어 때문에 시선을 뺏기네요 ㅋㅋ"


[ 含月 ]  "작지만 빠른 회사. 순발력을 자랑하는 회사.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 물론, 어렵지요! 시간 투자가 답이다."


[ kikim kanemochi ]  "손정의 회장이 젊었을 때 주변에 회사 매출을 일조 이조 엔 단위로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다녔어요.. 소프트 뱅크가 남의 회사 소프트를 파는 그런 회사였죠.. 그런데 그게 진짜 현실이 되었어요.. 꿈을 크게 가져야죠."


[ 썰피디 ]  "손정의 회장이 그런 거 보면 쿠팡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그리고 로켓 배송은 진짜 후덜덜 하더라고요 ㅎㅎ"


[ 우일환 ]  "길을 가다가 넘어지면 무르팍 정도 까지고 좀 아프지만 나무에 높이 올라가서 떨어지면 사망 내지 식물인간 그것이 매출 크고 작은 사업의 차이!"


[ 해외구매대행 공대생 대표 ]  "제가 하는 사업들도 보면 개인사업자들은 매출이 크고, 대표로 있는 법인 2개는 매출은 좀 작되 순이익이 매출액의 80% 정도 되는 고효율입니다. 재밌는 게 위에 문어발 아찌가 말한 데로, 법인은 끊임없이 제가 뭔가를 해야 해서 좀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양쪽 다 경영하면서 양쪽 리스크를 서로 장점으로 상쇄시키면서 안정적으로 가고자 진행 중입니다."


[ 후안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추천도서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imchiMan ]  "저는 전용기 탈 겁니다!"


[ 자영업박사장 ]  "매출과 이익이 조화가 되어야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매출만 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은행 좋은 일 하는 거죠."


[ 정CEO ]  "요새 회사 규모가 커져가고 있어서 마냥 좋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hwoejtubi634 ]  "저희 집 아버지가 사업을 해서 성공하셨다가 망해서 집안이 크게 기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꼴을 보고 자란 저로서 사업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짓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냈는데 여러 영상들을 보니 다른 면도 있는 거 같아서 상당히 혼란스럽네요."


[ 곽승열 ]  "매출은 적고  마진율 좋은 일 하시느라 입술 밑에 훈장 다셨네요 ^^ 저도 식품 제조 쪽 계획 중인데 아이템과 경력만으론 많은 고충이 있네요. 뭐든 시작은 자금과 연관이 깊으니..^^ 그래도 문어님보고 힘 네겠습니다 ^^ 해보고는 죽어야죠!! 몸 관리 잘하세요 ^^"


[ kei P ]  "매출 50억 대. 순이익 2프로대 회사 운영하는데.. 장단점 모두 100프로 공감입니다.ㅋ"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위 영상은 아래의 URL로 들어가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fsHlqW7o_I&t=16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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