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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하면이병헌 "저품질 블로그 예방법과 탈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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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려 네이버의 유입률이 떨어졌다 하더라도 다음이나 구글에서 유입이 되면 블로그의 신뢰도는 다시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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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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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그라운드 "스티브잡스가 혁신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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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의 방식으로 일을 하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원래 그렇게 하는 거야."라고 답변을 한다. 스티브 잡스는 이상했다.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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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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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테크TV "부동산 임대업, 소득세 줄이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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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 사업자가 장부(간편장부, 복식부기 방식)를 만들어서 신고할 경우 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10가지 절세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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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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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림 "백종원, 장사가 안 되는 집이 배울게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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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창업한 경우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빠른 결과물만을 원한다. 하지만 최소한 6개월이 지나야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봐야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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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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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는 쎈 언니들 "남자 손님에게 관심 있을 때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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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미용사가 남자 손님에게 관심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럴 때 여성 미용사들은 남자 손님에게 어떻게 관심을 표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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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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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부가가치세는 무엇이고, 면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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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는 물건값에 포함되어 있는 세금으로서 물건을 사면 무조건 내야 하는 세금이다. 최종 소비자인 개인도 부가세가 붙은 상품을 구매했다면 세금을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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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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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북클럽 "정주영 회장의 조선소 설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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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다 극복할 수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얼마든지 다시 도전할 수 있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지 않다면 당신은 천혜의 혜택을 받은 것이다. 부디 확신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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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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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다르크 박리나 "민사소송 시 재판의 절차와 소송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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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이란, 개인과 개인 사이에 일어나는 사법상의 권리나 법률관계에 대한 다툼을 법원이 국가의 재판권에 의하여 법률적, 강제적으로 해결하는 절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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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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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울림 "성공하려면 관상학을 아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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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은 단순히 사람의 운명을 점치는 것이 아니다. 타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학문이다. 자연의 섭리와 삶의 철학을 이해하며, 한 사람의 됨됨이를 볼 수 있는 안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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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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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텔러 "최악의 진상 손님 VS 최악의 배달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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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음식을 배달해서 시켜먹는 고객이 상당히 늘었다. 하지만 진상 고객들은 여전히 많다. 과연 어떤 사례가 있었을까? 알바몬 배달 알바생 593명에게 진상 손님의 사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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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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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진정한 공유경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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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를 거치면서 미국에서 처음 대두된 개념이다. 개인이 소유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자신이 필요 없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공유 소비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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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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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똑티비 "출산 시 할 수 있는 호흡법 및 힘주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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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제모유 수유 전문가인 가 출산 시 할 수 있는 호흡법과 힘주기 자세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다만 출산 전 분만 호흡법을 익힐 때는 밑에 힘주는 호흡법은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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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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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TV "블로그를 상위 노출 전략 1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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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상위 노출 전략 14가지에 대해 이야기 영상을 올렸다. 자신이 포스팅한 글이 네이버나 다음에 상위노출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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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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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스포츠 To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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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도중 절벽이나 나무에 부딪히면 대부분 즉사한다. 그래서 부상자가 발생할 확률이 가장 적은 스포츠라는 반어적 농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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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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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포크 "자동차 커버에 목이 졸린 라쿤을 구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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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은 단지 얼굴이 끼어있는 정도가 아니라 자동차 커버에 목이 칭칭 감긴 채 서 있었는 것이었다. 차주로 보이는 남자가 라쿤을 구조하기 위해 커버를 풀려고 했지만 라쿤은 자신을 공격하는 줄 알고 으르렁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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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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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박사 "화장실 하수구 악취를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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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봉수 부분이 마를 경우에는 냄새가 발생하고 해충이 올라오게 된다. 이럴 때 기존 봉수 부속을 제거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다른 배수구 트랩을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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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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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쨈 "4.15 선거 통계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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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대체 반으로 접히지 않은 용지가 연속해서 쌓일 확률은 얼마나 되겠는가? 10장 연속이면 약 1000분의 1이고, 30장 연속이면 무려 10억 분의 1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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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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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IT "카톡으로 사진 공유할 때 자신의 위치가 노출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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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라면 카톡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카톡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자칫 자신의 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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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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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티스 "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키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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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닫힌 후에도 키가 컸다는 본인의 사례를 영상으로 올린 바 있다. 그리고 이 비결을 네티즌들과 공유하고자 다시 한번 영상을 올렸다. 그가 말하는 키 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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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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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치TV "9년 동안 운영하던 블로그가 순식간에 저품질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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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아본 결과 광고 대행사가 준 글과 이미지는 중복 글과 중복 이미지였고, 저품질에 걸릴 수밖에 없었던 콘텐츠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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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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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도사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물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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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이나 큰돈은 살기를 품고 있으므로 집안에 두지 않는다. 어두운 느낌의 그림도 분위기를 가라앉히므로 좋지 않다. 동물 모양의 박제, 칼 공구 등을 안방과 거실에 두는 것 역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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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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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대사 "대체 북한은 왜 그렇게 가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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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가 되자 소련과 중국에서 급속도로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소련은 붕괴됐고, 중국은 덩샤오핑의 주도로 개혁, 개방이 이뤄졌다. 중국은 굳이 북한에게 자원을 수입할 필요가 없어졌고, 북한은 점점 고립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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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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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s "달에서 사람이 100m 높이에서 추락하면 생존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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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달에서 추락한다고 가정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안전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구보다 훨씬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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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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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비인후과에 환자가 별로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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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는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을 무려 75% 이상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까지 있다. 손 씻기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타인에게 감염을 전파하는 것까지 막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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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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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무호흡으로 바닷속 75m까지 내려간 최경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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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거듭한 결과 지금은 물속에서 5분 22초 동안 숨을 참을 수 있게 되었고, 프리다이빙 선수가 되었다. 프리다이빙은 마라톤 경기와 비슷합니다. 목표한 기록을 깨면 엄청난 희열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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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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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진TV "사태가 더 커지기 전에 사과하고, 후원금 돌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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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집사는 병원에 강아지를 데려온 후, 쇼하듯 영상만 찍고 갔다. 그리고 더이상 치료하러 오지 않았다. 이는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생명을 가지고 장난칠 치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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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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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수업 "블로그 운영을 잘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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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쓸 때는 포스팅을 목적으로 운영하지 말라. 칼럼을 쓰라. 그래야만 블로그 지수가 올라간다. 그러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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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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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 "왜 우리는 낯선 사람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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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앞에 선 남자는 슬픈 표정을 하고, 시선을 아래로 깔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판사는 그가 진실하게 반성을 한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그런 일을 벌이지 않을 사람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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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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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변TV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라고 전화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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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전에 자신이 어떤 이유로 고소를 당했는지 고소장을 확보해야 한다. 고소장에는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는지 알 수 있고, 그래야 고소인으로부터 최선의 방어를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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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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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화질의 VR 영상, 마치 시부야 거리에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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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하는 VR이며, 마우스로 움직이면 동서남북 모든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마치 시부야 거리에 온 느낌이다.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안경을 가지고 있다면 영상을 VR 안경으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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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